만킬로면...예의상 한번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스프라켓도 같이 교체를 하셔야 합니다.

체인교체는 체인이 늘어나거나 해서 톱니와 간격이 생기면 센 페달링시 톱니를 넘어버리는 현상이 생길수 있을때....교체합니다..약간 늘어난거면 안튄다면 굳이 교체 안하셔도 될거 같은데요...그래도..불안하시면 교체하시는게 나을듯...도로위주 라이딩이면..체인에 무리가 덜가므로..아무래도 수명이 좀 길어지죠...단..새체인으로 교환했을시..처음에 튀는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톱니 마모율과 체인마모율이 차이가 나기때문이죠...조금 타면 괜찮아 집니다..

빠른답변 감사 드립니다.
체인을 교체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 싶습니다.

10,000km면 스프라켓도 점검해 보세요.
주로 사용하는 단수의 톱니가 많이 마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새체인으로 교체하면 스프라켓에서 튐 현상이 발생합니다.
앞 크랭크도 확인해 보시구요.
체인과 스프라켓을 같이 교체해 주셔도 좋습니다.
저도 출퇴근 도로에서만 주로 타는데 현재 16,000km 넘었습니다.
스프라켓 한번 교체, 중간 체인링 교체, 체인 5벌 정도 교체한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