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락장치 지금말씀하신곳은 에어넣는곳입니다.
처음엔다그러지 머가 무식인가요..

그럼 샥의 쿠션이 별로라는건 에어가 빠져서 그런가요?
제 잔차 충격 흡수력이 거의 없는 듯 해서요..

지금 말씀하신곳은 리바운드 조절하는곳 같은데..보통 뎀핑조절이라고 합니다.샥이 충격먹어서 들어갔다가 나오는 속도를 조절하는건데..자전거가 어떤종류인지도 얼마나 타셨는지도 모르겠지만..그거 조절한다고 해서 크게 차이는 안날껍니다..
보통 앞샥 왼쪽은 뎀핑조절 오른쪽에(락기능) 이 있는데.. Lock 을 잠구면 샥이 고정되고 열면 들갔다 나왔다 하죠...일반적으로는 도로탈때나 오르막에서는 잠그고...산이나 쿵딱거리는 길에서 열고 타죠...도로에서는 잠그고 타면 직진시 힘손실을 최소화 시켜주어서 앞으로쭉쭉 잘 뻗어나가죠..싸이클이 샥이 없는게 바로 이런장점 때문입니다...위에서 누르는 힘을 전진하는 힘으로 바꺼주기 땜시...

아하^^ 이제 이해가 갑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