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modules/kin/skins/xe_kin_official/img/default_profile_pic90.png)
작년부터 에픽으로 잔차를 업글할려고 벼루고 있는 사람입니다.
추천 수 ( 0 )저는 산과 도로를 5:5로 타는 시골에 사는 사람입니다. 주위에 임도도 많습니다.
하드테일을 타다 조금은 재미도 느낄겸 잔차를 업글할려고 계속 에픽에 눈도장을 찍고 있습니다.
지러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에픽의 선전만큼이나 효과가 있는 지 (리어샥에서) 실제 타보질 못해 의심이 드는군요.
실제 사용하고 계신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하드테일을 타다 조금은 재미도 느낄겸 잔차를 업글할려고 계속 에픽에 눈도장을 찍고 있습니다.
지러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에픽의 선전만큼이나 효과가 있는 지 (리어샥에서) 실제 타보질 못해 의심이 드는군요.
실제 사용하고 계신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답변 (7)
![](/modules/kin/skins/xe_kin_official/img/default_profile_pic90.png)
금년 9월에 에픽M5를 조립했는데요.
순수 풀샥과 브레인샥의 장단점은 타는사람에따라 달라지는가 봅니다.
저도 조립하기 전에는 평지에서 단단하고 험로에서 먹어주는 브레인샥이 마음에 들었는데.
막상 다른사람들의 풀샥을 도로에서 타보니 "내가 왜 딱딱한 풀샥을 샀지?"
하는 아쉬움이 조금씩 듭니다.
도로에서는 뒷샥이 늦게 반응하니까 풀샥의 장점이 반감됩니다.
그러나 험로에서는 제 기능을 합니다.
어떤분 말씀데로 말랑말랑한 서스펜션의 반동을 즐기시려면 항상 작동하는 놈으로 고르시고, 약간 속도감을 즐기시는분 같으면 에픽도 괜찮다고 봅니다.(특히 임도 같은곳...)
저는 에픽이 2% 부족하지만 즐겁게 타고 있습니다.
하기사 돈이 얼마짜린데....
순수 풀샥과 브레인샥의 장단점은 타는사람에따라 달라지는가 봅니다.
저도 조립하기 전에는 평지에서 단단하고 험로에서 먹어주는 브레인샥이 마음에 들었는데.
막상 다른사람들의 풀샥을 도로에서 타보니 "내가 왜 딱딱한 풀샥을 샀지?"
하는 아쉬움이 조금씩 듭니다.
도로에서는 뒷샥이 늦게 반응하니까 풀샥의 장점이 반감됩니다.
그러나 험로에서는 제 기능을 합니다.
어떤분 말씀데로 말랑말랑한 서스펜션의 반동을 즐기시려면 항상 작동하는 놈으로 고르시고, 약간 속도감을 즐기시는분 같으면 에픽도 괜찮다고 봅니다.(특히 임도 같은곳...)
저는 에픽이 2% 부족하지만 즐겁게 타고 있습니다.
하기사 돈이 얼마짜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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