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겨울용 바지가 사이즈가 없어 고민하고 있는데...
추천 수 ( 0 )안녕하세요 저같은 이유로 고민을 하셨던 분들이 있을가해서
글을 남기는데 다름이 아니라 제가 허리는 32정도 밖에 안하는데
문제는 허벅지와 종아리 때문에 그럼니다!
허벅지 둘레가 24.8인치라서 XXL옷을 입어도 허벅지와 종아리가 너무 타이트하고
XXXL옷을 입어도 타이트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름철엔 뭐 반바지니 좀 타이트해도 무시할만했는데 겨울철 긴바지는 타이트하니
움직이기도 불편하고 보기에도 이상하고 여름에만 자전거를 타야하는지 --;;
허벅지와 종아리가 좀 넉넉하게 나오는 옷들은 없는지?
저와같은 고민을 하셨던 분들 있으시면 리플좀 부탁드립니다!
글을 남기는데 다름이 아니라 제가 허리는 32정도 밖에 안하는데
문제는 허벅지와 종아리 때문에 그럼니다!
허벅지 둘레가 24.8인치라서 XXL옷을 입어도 허벅지와 종아리가 너무 타이트하고
XXXL옷을 입어도 타이트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름철엔 뭐 반바지니 좀 타이트해도 무시할만했는데 겨울철 긴바지는 타이트하니
움직이기도 불편하고 보기에도 이상하고 여름에만 자전거를 타야하는지 --;;
허벅지와 종아리가 좀 넉넉하게 나오는 옷들은 없는지?
저와같은 고민을 하셨던 분들 있으시면 리플좀 부탁드립니다!
답변 (3)
음..저랑 동지분을 맞났네요..반갑습니다.. ^^얼마전에저역시두..통바지라고해서..얼렁구입을했습니다..헐.. 쫄로..가더군요.. 전..34에..허벅지가..23~24정도되는데요.. 음...포기했습니다.. 2개구입을했는데.. 그냥..쫄로갑니다..집에서도입습니다.. 지금은 무감각..
남의시선..그다지..신경안씁니다.. 그냥..농구화에..쫄입고..안양천..한강.....산....다갑니다..
첨엔 민망그차체였는데.. 지금은.. ^^ 신경안씁니다.. 헐랭입다.. 옷찢어먹는거보단 낫죠..
아님.. 그냥.. 츄리닝에.. 발목밴드.. 차고 나갑니다.. 도움이 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제가 찾은답은.. 이렇습니다.. 희망을 갖자구요.. 탄탄한(?)허벅지..의외로 부러워
하는.. 분들도 생기더군요..ㅜ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남의시선..그다지..신경안씁니다.. 그냥..농구화에..쫄입고..안양천..한강.....산....다갑니다..
첨엔 민망그차체였는데.. 지금은.. ^^ 신경안씁니다.. 헐랭입다.. 옷찢어먹는거보단 낫죠..
아님.. 그냥.. 츄리닝에.. 발목밴드.. 차고 나갑니다.. 도움이 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제가 찾은답은.. 이렇습니다.. 희망을 갖자구요.. 탄탄한(?)허벅지..의외로 부러워
하는.. 분들도 생기더군요..ㅜ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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