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식 같네요.

산악자전거(산에서 탈경우)는 그 어떤 운동보다 땀이 많이 나는 스포츠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인 고어나 기타등등 다 필요 없습니다. 기능 없는것보다는 났겠지만 사용자가 느끼기 힘듭니다. 땜이 터지게 비가 오는데 어쩌겠습니까.. 제가 경험한바엔 바람막이인데 옆구리 지퍼로 통풍구 있고 앞은 상하 투웨이 지퍼로된 제품을 열었다 닸았다 혹은 입었다 벗었다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고어의 성능을 느끼려면 일반적인 걸어다닐수 있는 등산 정도의 운동량입니다. 물론 이미 땀에 젖어 휴식을 취할때 기능성 섬유제품이 훨씬 빨리 말라 더 쾌적한 주행을 할수 있게 해주는건 사실입니다. 밥먹으러 실내에서 휴식을 할경우 기능성과 단순방풍 자켓은 확연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여유되시면 기능성을 그렇지 않으면 단순 방풍을..

03년 또는 그 이전 프렘인거 같네요..
04년식 프레임은 크랭크에서 드레일러쪽으로 가는 부분, 싯포스트에서 드레일러로 가는 부분이 4각형 인데.. 사진상에는 둥그렇게 되어있는듯 싶네요... 그리고 사진상에 체인이 프렘에 닿아 프렘에 상쳐가 생기는곳에 검은색 스티커가 붙었는데 일부러 붙이신거 아니고 원래 붙어 있는거라면 04년식은 아닌것 같구요..

김희선은 어디 있나? 김희선이 타는 잔차?

ㅎㅎㅎ^^ 통쾌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정말 모르셔서 물어보는건 아니시겠죠^^? 김 k 희 h 선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