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력이 가장큰 원인입니다. 돈드는 스포츠엔 흑인이 정말 비율이 적습니다. 아예 접근을 못하는거죠 흑인이 하는 스포츠는 대부분 프로가 있는 경기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흑인들은 돈드는 스포츠보다는 돈되는스포츠를 합니다. 먹고 사는게 힘드니까요.
2005 카멜백 라벨 모델은 MTB타는 흑인입니다. -_-;;

자전거 가지고 나갈때 이런말 듣는분들 계시죠?
"그게 밥이되냐 돈이되냐?"
미국에 사는 흑인들은 영어로 그런 얘길 들을겁니다. (-_-)r

안달루시아 애니메이션에 보면 독일 선수 흑인이던데요 - -;;;

잔차질 하는게... 어찌보면 상당한 럭셔리스포츠라...;;

아직은 실프게도 백인이 하는 스포츠는 일바적으로 흑인 과 동양인이 하지를 않는군요.
미국에 백인 흉내를 내는 동양인들이 많이 백인 스포츠를 즐깁니다. 당연히 죽도록 고생하고 열심히 돈 모아서죠. 일반적으로 백인의 피에는 고통스런 것을 좋아하는(피, 전쟁, 위험, 모험) 유전자가 들어있습니다. 누가 아니라고 해도 사실인 느낌.자동차경주..엑스게임..이라크전쟁..레슬메니아..익스트림스포츠..일단 엄청 아픈 경기는 다 백인이 좋아합니다. 그런데 크라킷이라는 백인만(거의 백인)의 스포츠가 있는데, 사실은 미국원주민의 스포츠였습니다. 이상하죠?

흠 역시 경제력과 전통에서 안 되는 건가요.
그래도 럭셔리 스포츠의 대명사 골프에도 타이거우즈가 있고
흑인들의 체력, 신체조건 등을 따져보면 잔차에서도
한 명쯤은 월등한 선수가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