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얼110입니다.
설명하기가 애매하네요..

경대서 호프집 하신다는분 맞으시죠?
요즘도 블잇 잘타고계시는지..
제가 보기엔 F4000이 낮지 않을까합니다
앞샥이 05년식 이상의 경우 110미리 트레블이니깐.. 퓨얼로 갈수있는곳은 어디든 갈수있겠죠^^
케넌데일 하드테일이 거의 올마운틴으로 분류된답니다
그래서 추세가 110미리같은 레프티를 사용하지요
켄델 러쉬도 괜찮을것 같네요^^

코호시스님 오늘 충남 당진으로 시집보냈답니다. ㅠ.ㅠ 집안이 많이 허전하네요...

퓨얼이 낫다고 봅니다. 켄델은 프레임이 물러서 어지간한 파워의 소유자가 아니고는 감당하기 힘들어 보입니다.아예 올마운틴의 프로펫이 아니라면 퓨얼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05년식 f4000sl을 가지구 있긴한데 퓨얼을 모르니... 좋습니다 가격대비 최고의 잔차 인것 같은데 이번에 제가 한대를 더 조립했는데 f4000사양으로 했더니 프레임빼구 장터 금액으로 부품만 400정도 들던데.. 완차가격을보면 오히려 생각보다 저렴한것 같아요...전 추천하긴하는데 단 타다가 실증이나면 중고 장터에선 완전 덩값이니 잘 생각 하시길...분해해서 팔기가 약간 쉽지 않은거 같아서요 완차가는 터무니 업게 떨어져서 저두 내놨다가 다시 접엇죠...

케넌데일 최고지요. 특히 앞샥의 느낌은 싱글코스에서 최곱니다.^^ 전 스카펠 팀차 타요^^

무게면이나 지오메트리에서 캔델f4000이 낳을겁니다.

케논데일 프레임 휘어지거나 부러진경우 전 세계적으로 드뭅니다. 그런이유로 세계적인 회사가 되었지만요. 고수이신것 같은데 험하게 타실테니 케넌데일 이면 어떻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