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부스터는 정녕 치장용??
추천 수 ( 0 )림 브레이크 경우 뒷쪽을 브레이킹하면 프레임이 벌어지는데
프레임 보호 차원에서 부스터를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프레임에 전혀 영향을 안주며 이상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무엇이 맞는 겁니까?
프레임 보호 차원에서 부스터를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프레임에 전혀 영향을 안주며 이상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무엇이 맞는 겁니까?
답변 (14)
음...요즘 프레임을 타보지 않아서 말씀드리기 죄송해지는 이유는^^
V브렉 휠 언저리를 집중해서 살피시면서 레버 잡아보시면 벌어지는 느낌이 드실겁니다...
브렉이 편심되어 있다면 휠의 미세한 편심현상까지 느끼실지도...
2001년엔 그랬는데, 근래의 기술이 이 '벌어짐'을 버금 방지할 정도로 발전하였는지는 모르겠네요...
소장용 4가지 제품 모두 그런 증상이 있던데...(최근 제품 05년식)^^
그 '벌어짐'에 대한 불안감과 부스터 장착 후 그 '벌어짐의 최소화'가 주는 만족감...
그리고...레버감...브렉 성능...
이런 것들은 느낄 수가 있더군요...
V브렉 휠 언저리를 집중해서 살피시면서 레버 잡아보시면 벌어지는 느낌이 드실겁니다...
브렉이 편심되어 있다면 휠의 미세한 편심현상까지 느끼실지도...
2001년엔 그랬는데, 근래의 기술이 이 '벌어짐'을 버금 방지할 정도로 발전하였는지는 모르겠네요...
소장용 4가지 제품 모두 그런 증상이 있던데...(최근 제품 05년식)^^
그 '벌어짐'에 대한 불안감과 부스터 장착 후 그 '벌어짐의 최소화'가 주는 만족감...
그리고...레버감...브렉 성능...
이런 것들은 느낄 수가 있더군요...
백인백색이겠지만 저의 경우 부스터 사용목적 우선순위... (1,2번이 주 목적임)
1.케이블 근처의 오염방지 - 넓디디 한 부스터를 사용해서 진흙길을 지나가도 케이블과 고무캡, 바나나관 등엔 진흙 별로 안튑니다. 부스터는 엉망이지만 물걸레로 한번 쓱~~
2.브레이킹 감각 향상 - 미사용시 물컹거려서 앞브렉과의 감각차이 많음. 부착시 상당히 개선되고 민감해짐. 성능개선으로 볼수도 있겠지요. 성능에 제동력만 있는건 아니니까
3.피봇부착부위의 피로누적 감소 - 카본과 알미늄의 접착부분이라 피로누적 염려. 공연한 염려라 생각되긴 하지만~~
4.제동성능 향상 - 저에겐 의미없는 목적. 뒷브렉은 락이 걸려 문제지 안잡혀서 문제있는 경우가 있나요???
1.케이블 근처의 오염방지 - 넓디디 한 부스터를 사용해서 진흙길을 지나가도 케이블과 고무캡, 바나나관 등엔 진흙 별로 안튑니다. 부스터는 엉망이지만 물걸레로 한번 쓱~~
2.브레이킹 감각 향상 - 미사용시 물컹거려서 앞브렉과의 감각차이 많음. 부착시 상당히 개선되고 민감해짐. 성능개선으로 볼수도 있겠지요. 성능에 제동력만 있는건 아니니까
3.피봇부착부위의 피로누적 감소 - 카본과 알미늄의 접착부분이라 피로누적 염려. 공연한 염려라 생각되긴 하지만~~
4.제동성능 향상 - 저에겐 의미없는 목적. 뒷브렉은 락이 걸려 문제지 안잡혀서 문제있는 경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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