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icolai.net/ 니꼴라이 홈피입니다.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직접 보시고
취향에 맞게 고르시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경력2년이라고 하셔도 주로 어떤쪽으로 타시는지를 몰라서 ......

터너와 니꼴라이는 상표이름입니다. 터너와 니꼴라이에서 나온 제품군이 꾀 다양합니다.
올마운틴이라고 하면 터너의 경우 5Spot이나 니꼴라이의 경우 헬리우스-Fr (또는 헬리우스 cc)정도가 맞을 듯 합니다. 올마운틴이 대부분의 라이딩 형태를 가능하게 해주지만 또한 그렇게 되는게 라이더에게 달린거라 쉽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본인의 라이딩 스타일과 같이 타시는 분들의 스타일을 맞추셔야 할껍니다.

터너 버너 강추 합니다

산타 블러 인텐스 스파이더보다 나으면 나았지 구리진 않습니다~

터너 회사에서 이제껏 만든 제품중 최고의 제품이죠!

풀샥을 원하시나본데.. 터너는 버너,플룩스,니트로스,5spot 중에 원하시는걸로..

니꼴라이 헬리우스CC 강추입니다. 40대 후반이신데..과격하게 타시진 않으실테고...소프트라이더시라면 CC 강추입니다. XC용으로 설계되었지만 풍부한 뒷트레블(125mm)로 담력만 된다면 왠만한 프리라이딩도 커버합니다. 값이 좀 비싸다는게 흠이지만, 프레임이 워낙 무식?해서 내구성 관련 트러블은 걱정안해도 될겁니다. 참고로 CC 앞 트레블은 100~125mm 권장입니다. 저는 락샥 레바 팀 물려놨는데...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헬리우스cc 궁금한게 있으면 쪽지 주세요...아는만큼은 알려드리겠습니다. ^^

풀샥 프레임의 최대 단점은 피봇 부분에서 나는 잡소리인데...니꼴라를 헬리우스CC를 3년 동안 타고있는 선배님의 니꼴라이는 잡소리, 피봇의 유격이 "0"입니다. 풀샥 프레임들은 1년간 탄다면 베어링과 피봇을 교체해야 하는데 비용이 15~20만원정도 들어 갑니다. 열심히 타시는 분은 2번 씩이나 교체하더군요. 니꼴라이는 그럴 염려는 전혀 없습니다.
니꼴라이는 이구스 부싱과 니들 베어링을 사용해 프레임과 스윙암 사이의 유격은 전혀 없습니다.

아참! XC 풀샥 역시 세계에서 제일 가벼운 모델인 니꼴라 새턴CC도 좋을 것 같내요. 100mm 트레블을 가지고 있는 프레임 중 에서는 2.1kg로 제일 가볍다고 합니다.

자전거 프레임에서 독일 제품의 정교함과 장인 정신을 느낄수 있는 니꼴라이 강추 입니다. 11월호 바이씨클의 내용을 읽고 감동 먹었습니다. 좀금더 자세하게 니꼴라이를 이해 할 수있는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http://www.ex-office.co.kr/bbs/view.php?id=news&no=42

http://www.ex-office.co.kr/bbs/view.php?id=new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0

고수님들의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