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왈바횐님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덕분에...
추천 수 ( 0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조언으로 드뎌 마음의 결심을 하게되었습니다~
하로 ics 5.0(현금박치기114만원-네고는 안해주더라구요ㅡㅡ;
제가 말빨이 안되는건지..대신 기본 사은품^^)
설 끝나고 사러갈 예정입니다~
타사자라와 많은 갈등을 하였지만..
왈바게시판에 매번 질문을 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아 결정을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입문이라서 쟌차를보는 눈은 거의 까막눈에 가까운데~
많은 분들의 조언으로 지금은 기분좋게 살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청량리에서 기차타고 춘천까지 가져갈건데..
기차를 쟌차끌고 타고갈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봐야지요~^^
빨리 페달을 힘껏 휘젖고 싶습니다.
지나가는 소양강의 풍경들..
그리고 둥근 두바퀴에 타고있는 제가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아직 산악코스는 어딘지 정확히 모르는데 차차 알아봐서 저도 산뽕(?) 좀
맞고 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강촌챌린저를 꿈꾸며~
여러분들의 조언으로 드뎌 마음의 결심을 하게되었습니다~
하로 ics 5.0(현금박치기114만원-네고는 안해주더라구요ㅡㅡ;
제가 말빨이 안되는건지..대신 기본 사은품^^)
설 끝나고 사러갈 예정입니다~
타사자라와 많은 갈등을 하였지만..
왈바게시판에 매번 질문을 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아 결정을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입문이라서 쟌차를보는 눈은 거의 까막눈에 가까운데~
많은 분들의 조언으로 지금은 기분좋게 살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청량리에서 기차타고 춘천까지 가져갈건데..
기차를 쟌차끌고 타고갈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봐야지요~^^
빨리 페달을 힘껏 휘젖고 싶습니다.
지나가는 소양강의 풍경들..
그리고 둥근 두바퀴에 타고있는 제가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아직 산악코스는 어딘지 정확히 모르는데 차차 알아봐서 저도 산뽕(?) 좀
맞고 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강촌챌린저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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