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마이 십니다. 흐린날은 괜찮습니다. 원래 흐린날 안개낀날 야간용입니다.

마이십니다? 무슨말이에요.^^;; 그럼 낮에는 오렌지색으로 하고 다녀야겠네용

한번 껴보세요...엄청 눈 부셔요..^^

오히려 야간용 렌즈 색깔은 노랑보다도 투명이 확실합니다. 그리고 전, 귀찮아서 주야간 공히 야간용렌즈만 끼고 다니죠. 주간에도 혹시나 터널을 지난다던가, 아님 여름철 산에서 라이딩 할 경우에는 그늘 진 곳이 많아 어둡거든요. 일단, 제 생각입니다.ㅋㅋ

세대공감 올드앤 뉴.. 나도 구세대.. ㅜ.ㅜ

시다 1 [형용사] 1. 눈이 강한 빛을 받아 슴벅슴벅 찔리는 듯하다. ¶강한 햇살에 눈이 시다 . 2. 하는 짓이 눈에서 벗어나 비위에 거슬리다. 《주로, ‘눈꼴’과 함께 쓰임.》 ¶눈꼴이 시어서 볼 수가 없다. 3. (뼈마디를 삐거나 접질렸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