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답변 (11)
겨울에는 좀 뜸했지만 트루스로 한강 자전거도로에 자주 나갑니다. 다른 트루스도 자주 봤고요.....ㅎㅎㅎ
엘스워스에서 만드는 트루스와 id는 ICT라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은 바빙을 추진력을 바꿔주는 역할을 합니다. 위, 아래로 흔들리는 힘을 자전거 앞쪽 한 지점에 초점을 맞춰 어쩌고 저쩌고.... (역학적인 부분에는 깡통)
그래서인지 언덕을 오를 때 전에 타턴 티타늄 프레임보다 쉽다는 느낌이 듭니다. 무게기 더 나가는데도... 또 리어샥 압력을 높이면 그나마 이 바빙마저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
풀샥 프레임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도로에서 하드테일보다 나을 수야 있겠습니까?
신월산 한바퀴를 돌면 약 20km 나옵니다. 제 집에서 거기까지 약 20km고요. 왕복 40km.
날마다 신월산을 한바퀴 돈다고 해도 도로와 산을 2:1 비율로 타게됩니다.(산밑까지 차로 가면 물론 달라지죠.) 산악용이라고 해서 산에서만 타게되지는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XC용으로 가지고 놀기엔 매우 좋습니다. 도로에서도 벼롤 힘들지 않고요. 산타크루즈 블러도 성격이 비슷합니다. 에픽도 그렇고요.
엘스워스에서 만드는 트루스와 id는 ICT라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은 바빙을 추진력을 바꿔주는 역할을 합니다. 위, 아래로 흔들리는 힘을 자전거 앞쪽 한 지점에 초점을 맞춰 어쩌고 저쩌고.... (역학적인 부분에는 깡통)
그래서인지 언덕을 오를 때 전에 타턴 티타늄 프레임보다 쉽다는 느낌이 듭니다. 무게기 더 나가는데도... 또 리어샥 압력을 높이면 그나마 이 바빙마저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
풀샥 프레임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도로에서 하드테일보다 나을 수야 있겠습니까?
신월산 한바퀴를 돌면 약 20km 나옵니다. 제 집에서 거기까지 약 20km고요. 왕복 40km.
날마다 신월산을 한바퀴 돈다고 해도 도로와 산을 2:1 비율로 타게됩니다.(산밑까지 차로 가면 물론 달라지죠.) 산악용이라고 해서 산에서만 타게되지는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XC용으로 가지고 놀기엔 매우 좋습니다. 도로에서도 벼롤 힘들지 않고요. 산타크루즈 블러도 성격이 비슷합니다. 에픽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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