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답변 (6)
저보단 약간은 더 타셨네여. 저도 1500km 정도를 주행했는데.. 2달전에 구리스 쳤답니다. 산에 간적 2번있구염. 거의 도로 라이딩만 했는데 100km 이상 주행하면 잔차 싹~ 딱는 습관이 있는데 허브 닦을때 첨엔 아주 약간씩의 투명한 구리스가 세어 나왔는데 언제부턴가 검게 나오더라구요. 먼지라 그런거 겠지 했는데 심심해서 허브 뜯어 보니 베어링쪽엔 검은 젤리 같은게 떡되어 있었구요. 구석엔 새것이긴 하지만 굳어 있는 구리스가 있었습니다. 이런 구리스는 있어도 의미 없죠. 찾아 보시면 3개월 6개월 일년 모 이렇게 나와여. 심하게 타시면 3개월 왠만하면 1년에 전반적으로 한번 손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사람 마다 성향이 틀리니 님이 뜯어 보시고 직접 판단하세여. ^^ 그게 젤 좋답니다.
새 구리스의 점도나 색 보시면 대략 감이 오실꺼에여~
사람 마다 성향이 틀리니 님이 뜯어 보시고 직접 판단하세여. ^^ 그게 젤 좋답니다.
새 구리스의 점도나 색 보시면 대략 감이 오실꺼에여~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