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정비에 대하여...
추천 수 ( 0 )음..몇번을 망설였는데 날씨도 따뜻 해지고 그러다 보니
자전거가 타고 싶은 맘을 주체를 못 하겠습니다.
예전에 즐겨 타던 생활 자전거를 20층이 넘는 아파트 최상층 가가이 있는
저희 집 문 앞 계단에 묶어놨지만 그걸 가져 가더군요...
계단으로...(엘리베이터CCTV에 안찍힌걸로 봐서)
막상 MTB로 사서 제대로 타보려고 하는데 비용이 얼마 없습니다.
코나 파이어 마운틴이나 스캇 스케일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지만
정말 눈에 들어 오는것들은 제게 한 없이 비싸 보이기만 하더군요
송파xxx에서 파는 휠러 프로 39, ALITE-1000라는 제품을 발견했는데
같은 서울 하늘아래 있지만 저희집과는 정반대에 위치 한 곳입니다.
자전거 수리능력이 없는 저로서는 망설여 집니다.
자기 샵에서 산것이 아니라면 대부분이 차겁게 대한다던데...
고장이나 이상이 생길때마다 간다는것도 그렇고...
인터넷상 고수님들의 도움을 받으며 제가 혼자 자전거 수리능력을
키워 자가 정비를 할 수 있을까요?
자전거가 타고 싶은 맘을 주체를 못 하겠습니다.
예전에 즐겨 타던 생활 자전거를 20층이 넘는 아파트 최상층 가가이 있는
저희 집 문 앞 계단에 묶어놨지만 그걸 가져 가더군요...
계단으로...(엘리베이터CCTV에 안찍힌걸로 봐서)
막상 MTB로 사서 제대로 타보려고 하는데 비용이 얼마 없습니다.
코나 파이어 마운틴이나 스캇 스케일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지만
정말 눈에 들어 오는것들은 제게 한 없이 비싸 보이기만 하더군요
송파xxx에서 파는 휠러 프로 39, ALITE-1000라는 제품을 발견했는데
같은 서울 하늘아래 있지만 저희집과는 정반대에 위치 한 곳입니다.
자전거 수리능력이 없는 저로서는 망설여 집니다.
자기 샵에서 산것이 아니라면 대부분이 차겁게 대한다던데...
고장이나 이상이 생길때마다 간다는것도 그렇고...
인터넷상 고수님들의 도움을 받으며 제가 혼자 자전거 수리능력을
키워 자가 정비를 할 수 있을까요?
답변 (4)
요즘세상이 어떤세상인데요...자기네 점포서 사지 않았다고 박대한다면 다른 점포로 가세요. 그 점포는 곧 문 닫을겁니다. 동네에 자전거 점포는 여럿 될겁니다. 요즘은 어느 누구에게나 성실하게 성심성의껏 대하지 않는 어떤 직종이든... 살아남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어요. 그리고 그렇게 하는것이 인간의 도리고요. 어째 자기 점포에서사지 않았다고 소홀히 한다면 당연 망해야 되는겁니다. 저도 몇군데 다녀보면 점포사장마다 참 다르다는걸 알게 되지요. 주로 다정하게 해주는곳이 값도 싸더라구요. 알아보면 참 재미난걸 알게되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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