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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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명칭은 'pannier(패니어)' 라고 합니다. 저도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면서 많이 알아본 결과, 현재 국내업체에서 생산되는 모델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외국업체에서 하청을 받아서 OEM 방식으로 수출하던 업체가 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아마 현재는 재고 물량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좀 오래전 일이라 (1년전...)>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통되고 있는 패니어 모델은 deuter社의 모델들이 있는데요, 구입처는 인터넷상에서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가격이 좀 비싼편임...)
그리고 참고로 가방을 다는 짐받이를 'rack(랙)'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앞바퀴에 다는 'front rack'은 시판이 되지 않고, 뒷바퀴에 다는 'rear rack(리어 랙)'만 판매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rack은 일반자전거 짐받이보다 topeak社 나온 장거리 여행용 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통되고 있는 패니어 모델은 deuter社의 모델들이 있는데요, 구입처는 인터넷상에서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가격이 좀 비싼편임...)
그리고 참고로 가방을 다는 짐받이를 'rack(랙)'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앞바퀴에 다는 'front rack'은 시판이 되지 않고, 뒷바퀴에 다는 'rear rack(리어 랙)'만 판매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rack은 일반자전거 짐받이보다 topeak社 나온 장거리 여행용 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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