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답변 (5)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트랙, 스페셜라이즈드, 케넌데일 등은 등급에 상관없이 들고올만 한거 같더군요.
게리피셔, 스캇 등은 상급모델이 아닌경우 힘만들수 있구요.
실례를 들어보면 트렉 8500 완성차로 들고오면 2006년식이 소비자가로 들고와도 200만정도(관세포함)면 들고 오는데, 한국 매장에서 2005년 재고 원가세일 모델이 380만 정도 하더군요. 비행기값 + 체제비까지 몽땅 빠지는거 같네요.
미국의 가격정보는 P2P(푸루나 또는 edonkey) 뒤져보면 "Mountain Bike Action"이라는 잡지가 떠다니던데, 대형샵에서 특별세일하는 품목정보들이 들어있더군요. 한번 구해서 보시면 될듯하구요.
일본의 경우는 " http://www.rakuten.co.jp/hakusen/121885/ " 도쿄에 있는 샵이더군요.
참고해보시죠. 기타 지역 샵 가격도 원하시면 " http://directory.rakuten.co.jp/rms/sd/directory/vc/s1tz101157/ " 보시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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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는 등급을 잘 몰라서 예를 들어보면요.
트렉 8500 정도 들고오면 뿌듯할거 같구요.
좀더 상위등급을 원한다면 아무거나 (엘쓰워스, 산타크루즈, 타이터스 기타 등등) 들고 와도 되구요
Trek 8500 이하급의 모델을 고른다면 가격비교를 신중하게 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입문용중 타사자라나 스캇 스케일 60-70모델 들고오면 힘만들거 같거든요.
MTB가 아닌 Hybrid라면 대충 들고와도 한국판매가격의 절반정도(한국에 파는 모델도 거의 없지만)에 들고올수 있을듯 하더군요.
트랙, 스페셜라이즈드, 케넌데일 등은 등급에 상관없이 들고올만 한거 같더군요.
게리피셔, 스캇 등은 상급모델이 아닌경우 힘만들수 있구요.
실례를 들어보면 트렉 8500 완성차로 들고오면 2006년식이 소비자가로 들고와도 200만정도(관세포함)면 들고 오는데, 한국 매장에서 2005년 재고 원가세일 모델이 380만 정도 하더군요. 비행기값 + 체제비까지 몽땅 빠지는거 같네요.
미국의 가격정보는 P2P(푸루나 또는 edonkey) 뒤져보면 "Mountain Bike Action"이라는 잡지가 떠다니던데, 대형샵에서 특별세일하는 품목정보들이 들어있더군요. 한번 구해서 보시면 될듯하구요.
일본의 경우는 " http://www.rakuten.co.jp/hakusen/121885/ " 도쿄에 있는 샵이더군요.
참고해보시죠. 기타 지역 샵 가격도 원하시면 " http://directory.rakuten.co.jp/rms/sd/directory/vc/s1tz101157/ " 보시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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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는 등급을 잘 몰라서 예를 들어보면요.
트렉 8500 정도 들고오면 뿌듯할거 같구요.
좀더 상위등급을 원한다면 아무거나 (엘쓰워스, 산타크루즈, 타이터스 기타 등등) 들고 와도 되구요
Trek 8500 이하급의 모델을 고른다면 가격비교를 신중하게 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입문용중 타사자라나 스캇 스케일 60-70모델 들고오면 힘만들거 같거든요.
MTB가 아닌 Hybrid라면 대충 들고와도 한국판매가격의 절반정도(한국에 파는 모델도 거의 없지만)에 들고올수 있을듯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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