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하드테일 -> 올마운틴으로 가려 합니다.... 조언 부탁 드려요.
추천 수 ( 0 )참 결정 하기가 힘듭니다.
어찌어찌 기회로 인해 현제 하드테일에서 올마운틴으로 교환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요...
문제는 4월 말경에 약 500km 되는 장거리 일정이 있어
올마운틴으로 바꾸게 되면 지장이 있지 않나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평길이나 언덕길에서 올마운틴 바이크가 정말 큰 손해를
가져 올까요...?
그리고 바이크 타는 비율이 일반도로 80 비포장 20 입니다...
일반도로 탈때는 가끔 출퇴근과 장거리 30~60km 내외 입니다..
비포장은 이제야 재미를 붙여가는 상태 이고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어찌어찌 기회로 인해 현제 하드테일에서 올마운틴으로 교환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요...
문제는 4월 말경에 약 500km 되는 장거리 일정이 있어
올마운틴으로 바꾸게 되면 지장이 있지 않나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평길이나 언덕길에서 올마운틴 바이크가 정말 큰 손해를
가져 올까요...?
그리고 바이크 타는 비율이 일반도로 80 비포장 20 입니다...
일반도로 탈때는 가끔 출퇴근과 장거리 30~60km 내외 입니다..
비포장은 이제야 재미를 붙여가는 상태 이고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답변 (5)
만약 그 장거리 라이딩을 혼자 하시는거나.. 친한 친구와 두명 정도가 함께 하는 거라면 천천히 진행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동호회 등에서 단체로 가는 라이딩이라면 절대 올마운틴 가지고 가지 마세요. 민폐끼치게 됩니다. 올마운틴으로 게거품물고 따라갈려고 해도 가다가 퍼집니다. 단체 라이딩의 흐름을 깨버리게 되실겁니다. XC풀샥으로도 장거리 도로 라이딩은 많이 힘들어지는데, 올마운틴은 완전히 틀립니다.
그리고 평소 라이딩을 보니깐 산에 가시는 일은 없고 이제 막 비포장에 재미를 붙여간다고 하시는데요 그렇다면 올마운틴 필요 없습니다. 적어도 싱글 코스를 많이 탄다고 할 때즘 올마운틴에 관심을 가져보시면 될꺼 같습니다. 올마운틴은 적어도 산에서 타는 비율이 50퍼센트 이상일때 고려해야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 라이딩을 보니깐 산에 가시는 일은 없고 이제 막 비포장에 재미를 붙여간다고 하시는데요 그렇다면 올마운틴 필요 없습니다. 적어도 싱글 코스를 많이 탄다고 할 때즘 올마운틴에 관심을 가져보시면 될꺼 같습니다. 올마운틴은 적어도 산에서 타는 비율이 50퍼센트 이상일때 고려해야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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