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을 사면 사이즈(프렘)에 따라 체인을 적절하게 자릅니다.. 그때 남는 몇마디의 체인을 보관하였다가 끊어지면 사용할수 있습니다.
체인이 끊어진 후 몇마디를 빼고 이어서 사용하면 가장 큰 스프라켓으로 변속이 안될겁니다.
xtr 체인의 경우 체인핀 두개가 따라옵니다. 따로 구매하시려면 3개에 5000원 인가 할껍니다.
체인링크는 다운힐 잔차에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그렇군요. 체인 한 세트를 사면 여분의 체인이 생기겠군요. 그리고 끊어졌을 경우 임시방편으로 이어서 사용해도 되겠군요. 체인핀은 따로 사양하고....음....

인자요산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유용한 정보였습니다. 꾸벅^^

사양이 아니고 사야^^근데 체인핀이 조금 비싼 느낌이 드는군요..^^

체인링크는 체인을 분리할때 아무런 공구없이 손으로 끼웠다 뺏다 할수있는 연결핀입니다.

아... 죄송합니다. 다른 부속이랑 헷갈렸습니다..빨간 잔차님 말씀이 맞습니다..

아...그럼 체인이 끊어졌을경우에 체인링크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도 있겠군요...이것도 임시방편으로...두분 다 감사드립니다.^^

체인핀을 따로 사다니..ㅡ.ㅡ; 보통 처음 새 체인을 사면 길이가 남게되어 여분의 마디가생기고..이것이 나중에 스패어로 적용..그다음 에 타다가 이마저도 없어져서 짧아지는 경우..
사실 정석 세팅에서 2~3마디까지는 그리 영향이나 느낌의 변화 못느끼고요. 그다음부터 앞 3단 놓고..뒤쪽을 넓게 쓰려면 조금 문제가 생깁니다. 변속이 안되고 걸리는데..이것도 별 걱정 안해도 되는 것이 3~4마디정도까지 짧게써도 3단에서 권장하는 뒷쪽 기어는 충분히 활용됩니다.9~7정도..문제는 느낌과 변속트러블이 조금 있을 수 있다는 거고..이것도 생각하기 나름으로 미미한 문제입니다. 저같은경우 처음 나온 스패어까지 다 쓰고도 일전에 쓰다 짧아서 보관해둔게 있어 그것으로 버티는고 있는 실정인데요.
스페어 체인이 없다면 2~3번마디 정도 끊어질때까지 자체적으로 이어서 쓰고 나중에 짧으면서 느낌이나 변속에 이상을 느껴진다면 그때 새걸로 바꾸는 편이 좋지 않을 까 싶네요.

핀같은 경우 따로 살필요가 없지요. 끊어지면 한마디를 끊어쓰는데 이때 기존의 핀을 그대로 이용하는 거니까..핀은 따로 파는 것이 잘 안끊어지게 만든 핀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핀과 다른것..보통의경우 살 필요는 없습니다. 끊어지지 않게 보완하고자 할때 그 핀을 꼽는 것이고 몇마디라면 샵에서 뒹구는 놈중 상태 괜찮은게 있다면 그것으로 이어도 되고..그냥 짧게 타도 된다는 말입니다. 제 경험상 3~5마디정도 짧아도 별 불편함은..못느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