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조금 난처한 질문입니다...
추천 수 ( 0 )오늘 첨 자전거를 타고 퇴근 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조금 걷는데 거시기(?) 밑이 무진장 아프거든요?
안장이 잘못 됬나요? 아님 전용 바지를 안입어서 그럴까요?
청바지를 입고 자전거타고 퇴근 했거든요...
전립선 보호 안장으로 바꿔야 할까요?
제 잔차는 KHS 얼라이트 300입다...24단 짜리요..
그리고 앞기어가 3단이 안들어가는데 샾에 가서 고쳐야 할까요?
아님 제가 고치는 방법이 있나요?
언덕을 올라갈때는 기어비를 어떻게 하고 올라가야 편한가요?
집에 도착해서 조금 걷는데 거시기(?) 밑이 무진장 아프거든요?
안장이 잘못 됬나요? 아님 전용 바지를 안입어서 그럴까요?
청바지를 입고 자전거타고 퇴근 했거든요...
전립선 보호 안장으로 바꿔야 할까요?
제 잔차는 KHS 얼라이트 300입다...24단 짜리요..
그리고 앞기어가 3단이 안들어가는데 샾에 가서 고쳐야 할까요?
아님 제가 고치는 방법이 있나요?
언덕을 올라갈때는 기어비를 어떻게 하고 올라가야 편한가요?
답변 (4)
자가 정비를 약간은 하실수 있어야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http://www.mtbfix.co.kr 이라는 사이트에 정비코너 보시고 따라 하시면 어려지 않게 배우실수 있습니다.
체인링의 3단은 가장 큰 체인링(앞기어)을 말씀하시는 거지요?
앞 드레일러의 나사 두개로 조절하시면 됩니다. 위 사이트에 가시면 있습니다..
http://www.mtbfix.co.kr 이라는 사이트에 정비코너 보시고 따라 하시면 어려지 않게 배우실수 있습니다.
체인링의 3단은 가장 큰 체인링(앞기어)을 말씀하시는 거지요?
앞 드레일러의 나사 두개로 조절하시면 됩니다. 위 사이트에 가시면 있습니다..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