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답변 (6)
알미늄에 대해 여쭤보시는것 같은데요. 저도 잘 알지는 못합니다만 조금 찌끄리겠습니다.^^
알룸은 용접을 하게 되면 열을 받은 부위가 받지 않은 부분보다 경도가 높아 집니다. 당연 밀도도 달라지겠죠. 그리고 열을 받은 알룸은 아주 적지만 서서히 경화되어갑니다.(용접경화라고 하더군요) 용접후 열처리를 하지 않게되면 충격이 당연 용접한 주위에 집중이 된다고 하네요. 용접부위 주변이 취약해 진다는거죠. 알룸용접하면 용접한곳은 잘 안부러집니다. 그 옆이 부러지거나 크랙이 생기죠, 그래서 열처리를 하여 달라진 밀도와 강성을 고르게 분포시켜주기 위한 목적이 크다고 합니다. 강도를 올리는 목적도 있겠죠. 알룸 열처리 방법에는 대표적으로 T6와 T4라는 열처리가 있는데 이거에대해서는 정확히 모릅니다. 다만 T6가 더 좋은거라는거... 열처리가 되어있는 프렘에는 가공 번호가 찍혀있습니다. 70계열 알룸은 고가제품에만 T6와 T4열처리가 되어있고 60계열은 거의 대부분 합니다.
알룸은 용접을 하게 되면 열을 받은 부위가 받지 않은 부분보다 경도가 높아 집니다. 당연 밀도도 달라지겠죠. 그리고 열을 받은 알룸은 아주 적지만 서서히 경화되어갑니다.(용접경화라고 하더군요) 용접후 열처리를 하지 않게되면 충격이 당연 용접한 주위에 집중이 된다고 하네요. 용접부위 주변이 취약해 진다는거죠. 알룸용접하면 용접한곳은 잘 안부러집니다. 그 옆이 부러지거나 크랙이 생기죠, 그래서 열처리를 하여 달라진 밀도와 강성을 고르게 분포시켜주기 위한 목적이 크다고 합니다. 강도를 올리는 목적도 있겠죠. 알룸 열처리 방법에는 대표적으로 T6와 T4라는 열처리가 있는데 이거에대해서는 정확히 모릅니다. 다만 T6가 더 좋은거라는거... 열처리가 되어있는 프렘에는 가공 번호가 찍혀있습니다. 70계열 알룸은 고가제품에만 T6와 T4열처리가 되어있고 60계열은 거의 대부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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