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뒤의 일을 벌써................이렇게 하면 좋아요 ^^ 돈을 모아서 제게 연락하세요, ㅋㅋ 일단 미국내 있는 주소로 물건을 발송시킵니다, 이 경우 한국처럼 3-4000원이 아니라 몇 만원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다시 한국으로 부칩니다, 그냥 전화해서 물건 가져가라면 됩니다 ^^ 운송회사측에는 중고면 한 20만원 짜리라고 하고, 신품이면 한 50만원짜리라고 알려줍니다, 그러면 한국 도착후 통관하는데, 미국사이트에서 직접 보내면 2300불의 20%정도가 세금인 반면, 50만원에 운비(잔차포장의 경우 한 400불 정도 할겁니다)를 합한 금액의 20%만 세금으로 내면 됩니다....., 근데...이게 탈세라.....ㅡ,.ㅡ 피박쓸 수도 있습니다,

대략 300~320 정도 들지 않을까요?

캠브리아바이크에 가셔서, 비슷한 무게와 가격을 가진 자전거를 고르신후, 구매버튼을 누른후 대략의 운송비를 바로 아실수 있습니다. (아니면, 구매하고자 하는 그 사이트에 문의해보시는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다음, 관세는 관세청 홈페이지에 문의하면, 친절하게 답변을 줍니다.

대략적인 공식은 (물품가격+운송비+간혹 핸드링비용,보험)*환율*부가세,관세(18%) =
내손에 오는 가격 입니다.
($2,300 + $300~500 )*\950*1.18 =\2,914,600 ~ 3,138,800 나오내요.
미국 크리스마스,년말 폭탄 세일을 노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