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안장길이(?) 조절에 관한 질문
추천 수 ( 0 )안녕하십니까.. MTB동호회 여러분들...
저도 MTB에 입문한지 벌써 두달째에 접어드네요 ^^;
MTB를 저희지역에선 상당히 지명도 있는 샾에서 구입하고, 셋팅도 제 몸에맞게
한후, 잔차를 입양해왔었습니다(얼라이트인데 이회사에서는 가장 작은 사이즈를 구매(15인치),,, 제 키는 165정도). 제가 그동안 철티비에 익숙해서 그런지 얼마까지는 허리가 상당히 아프더라구요 ^^; 처음 타는거니깐 그러려니하고 그렇게 타고 다니다가 처음에는 30분정도 타면 허리가 아프다가 차츰 나아지더군요.. 그러나 아직까지 쫌 오래타다싶으면
뻐근하긴하네요.. 그래서 샾에도 의뢰를 했었죠.. 샾사장님께서는 자전거 사이즈나 셋팅에는 이상이없고 단지 아직 MTB가 몸에 생소해서 그런다구.. 두달정도는 타야 괜찮아진다구 하더군요 ^^;
셋팅에 이상없으면 머하리.. 내가 불편한데 ^^; 그래서 오늘 극단적인 판단을 내린 결과... 안장을 약간 앞으로 땡기기로 했습니다.. 첨에는 중간에 셋팅되어있던데 약간앞으로 옮겼는데 안장이 괜찮을련지요.. 몸무게는 60이 채 못됩니다만..
꼭 안장은 가운데 레일에 맞게 세팅해야하는지요..혹은 저와같이 안장을 땡기거나 뒤로 밀어 타시는분들의 안장은 그렇게 세팅하시고 타셔도 무리 없으신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에고 말이 길었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저도 MTB에 입문한지 벌써 두달째에 접어드네요 ^^;
MTB를 저희지역에선 상당히 지명도 있는 샾에서 구입하고, 셋팅도 제 몸에맞게
한후, 잔차를 입양해왔었습니다(얼라이트인데 이회사에서는 가장 작은 사이즈를 구매(15인치),,, 제 키는 165정도). 제가 그동안 철티비에 익숙해서 그런지 얼마까지는 허리가 상당히 아프더라구요 ^^; 처음 타는거니깐 그러려니하고 그렇게 타고 다니다가 처음에는 30분정도 타면 허리가 아프다가 차츰 나아지더군요.. 그러나 아직까지 쫌 오래타다싶으면
뻐근하긴하네요.. 그래서 샾에도 의뢰를 했었죠.. 샾사장님께서는 자전거 사이즈나 셋팅에는 이상이없고 단지 아직 MTB가 몸에 생소해서 그런다구.. 두달정도는 타야 괜찮아진다구 하더군요 ^^;
셋팅에 이상없으면 머하리.. 내가 불편한데 ^^; 그래서 오늘 극단적인 판단을 내린 결과... 안장을 약간 앞으로 땡기기로 했습니다.. 첨에는 중간에 셋팅되어있던데 약간앞으로 옮겼는데 안장이 괜찮을련지요.. 몸무게는 60이 채 못됩니다만..
꼭 안장은 가운데 레일에 맞게 세팅해야하는지요..혹은 저와같이 안장을 땡기거나 뒤로 밀어 타시는분들의 안장은 그렇게 세팅하시고 타셔도 무리 없으신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에고 말이 길었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답변 (5)
무릎 가운데에 추를 매단 실을 테잎으로 붙입니다.그리고 아래로 느려뜨리죠. 안장에 편한 자세로 앉아서 추달린 무릎을 앞 쪽(페달은 3시방향)으로 해보세요. 그럼 그추가 페달 중심(발등)을 가리키는지요? . 페달 축보다 추가 앞이라면 안장을 약간 뒤로 밀구요, 반대라면 앞으로 미시면 되죠. 여기서 취향에 맞게 약간 조절하시면 될 듯 보입니다
안장의 앞뒤 셋팅는 페달링하는 무릎과 페달축과 관계있습니다. 자전거 사이즈는 스템의 길이(혹 핸들바의 교체, 최후로 프렘교체) 조절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위의 내용은 책에서 본 내용이고, 사람마다 다 틀리기 때문에 이것을 기준 점으로 자기가 편한 셋팅치를 찾아 내셔야죠^^
안장의 앞뒤 셋팅는 페달링하는 무릎과 페달축과 관계있습니다. 자전거 사이즈는 스템의 길이(혹 핸들바의 교체, 최후로 프렘교체) 조절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위의 내용은 책에서 본 내용이고, 사람마다 다 틀리기 때문에 이것을 기준 점으로 자기가 편한 셋팅치를 찾아 내셔야죠^^
우선은 urban yz-0 이지만 달릴려고 할때는 안장의 높이(먼저 그냥 알려 드리면)를 상당히 올려 페달이 가장 아래 있는 상태에서 그 페달에 뒷꿈치를 올렸을때 다리가 쫙 펴진 상태까지 올립니다. 그냥 쉽게 페달 가장 아래로 그리고 그쪽 무릎이 쫙 펴질수 있는 위치까지 의자 포스트 올리기.
그리고 안장의 앞뒤 조절은 위와 동일합니다. 네이버 어느분의 블러그를 검색했을때 나온 이야기로는 발의 가장 넓은 부분을 페달 가운데에 올리고 위에서 말씀 한 부분(무릎을 굽혔을때 무릎 아래 조금 들어가는 부분)의 아래로 일직선상에 페달 가운데가 걸리면 된다고 합니다. 단 이때 페달의 위치는 가운데로 한 페달은 가장 앞으로 한 페달은 가장 뒤로 해서 페달이 지면과 수평을 이루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안장의 앞뒤 조절은 위와 동일합니다. 네이버 어느분의 블러그를 검색했을때 나온 이야기로는 발의 가장 넓은 부분을 페달 가운데에 올리고 위에서 말씀 한 부분(무릎을 굽혔을때 무릎 아래 조금 들어가는 부분)의 아래로 일직선상에 페달 가운데가 걸리면 된다고 합니다. 단 이때 페달의 위치는 가운데로 한 페달은 가장 앞으로 한 페달은 가장 뒤로 해서 페달이 지면과 수평을 이루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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