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리스는 타이어 가장자리의 턱 부분과 림의 홈이 잘 맞아야 바람이 안 샙니다.
림에 타이어를 낀 채로 물에 담그어 그 부분을 검토해 보세요.
잘 보셔야 됩니다. 아주 조금씩 빠지므로 잘 보지 않으면 발견하기 힘듭니다.
만일 발견이 잘 안되면 물에서 타이어를 약간씩 눌러 보시면 발견 할 수도 있습니다.

만일 바람이 새는 것을 발견하면 타이어를 분리해서 다시 끼우시고 끼우실 때 비눗물이나 알콜등을 뿜이개로 뿌리시고 끼워 보세요.
혹 튜브리스를 끼우고 뺄 때 주걱을 잘 못 쓰시면 타이어 턱 부분이 잘 못 되어서 바람이 샐 수도 있습니다.

바람 넣는 구찌?를 잘 맞추어 끼셨나 확인해야하고
맥시스 SL이면 구찌 안 쪽에서 새서 림의 중간 공간을 타고 스포크 쪽으로 빠지는 수도 있습니다.

허접하지만 제 경험으로 썼습니다.

튜블리스중에 가장 불량이 많은것은 옆에 작은 기포가 생긴답니다
제경우는 3번 교환받은적이 있답니다
열린마음님 말씀처럼 림과 타이어의 홈이 딱맞아야합니다
그리고 튜블리스 타이어는 한번 장착하시면 다시 빼고 재장착하시면 바람의 거의 대부분 조금식 빠진답니다
그래서 중고 타이어나 오래된타이어는 사시지 않으시는 편이 좋으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