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 저속일때보다 어느정도 대략 25 ~ 30이상일때가 중심잡기가 더쉽습니다 ~ ~
저속일땐 잔차 헨들이 좌우로 휘청휘청하구요 ... 그것은 과학적이론으로 ~ 들가야됩니다 속력과 여러가지 관계 ^ ^ 한마디로 귀찮습니다 ㅠㅠ... 죄송 ~ 그리고 타이어의 트레드 모양에따라 길이 잘~ 딱여진곳에서도 징징 ~ 거리는 느낌이오구요 ~ 도로의 굴곡에따라 잔차가 또 움직이게 되니... 좌우로 휘청휘청하죠 .... 아니면 .... 헤드셋이 좋은것이라 ~ ^^

헤드각 때문 아닌가요?

헤드각이 뭐예요?,,,,,,

잔차의 샥이 지면과 90도를 평균으로 재었을때의 각도입니다 ~

엠티비의 경우 헤드셋 중심축에서 얼마 벗어나지 않는 곳에 앞바퀴 허브축이 있습니다. 보통 리지드포크를 단 생활차는 리지드포크가 앞으로 약간 꺽여있죠. 헤드셋 축에서 내려오면 상당히 앞에 앞 허브가 있죠. 이런 차이로 엠티비가 손을 놓으면 좌우로 좀 건들건들하는 경향이 생활차에비해 크죠.

허나 어지간하시면 손을 놓고타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무슨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고 순간대처능력이 현저히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에궁...앞허브 얘기한것은 앞허브 수직아래가 앞타이어의 접지면이서 입니다. ^^

단순히 앞타이어 트레드 때문일수도 ^^;;

헤드셑의 상하 금속오링의 결합이 잘못되어도 흔들립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잔차를 손으로 들었을 때 앞바퀴가 어는 한쪽으로 쏠린다면 케이블(브레이크, 변속기)의 배치에 문제가 있어 그럴 수도 있습니다. 케이블은 탄성이 강함으로 케이블 곡률반경 차이로 인해 평형상태가 유지되지 못하면 핸들이 한쪽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