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이거참 민망해서리......
추천 수 ( 0 )40대 라이덥니다.
저보다 더 연로하신분들도 아무 거리낌없이 착용하는 쫄반바지!
용기내서 하나 구입해봤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그래서 통반바지 구입하려고 합니다.
추천좀해주세요.
코나 반바지는 어떤가요? 송파삼**에서 봤는데..
아니면 더 좋은거(가격대비) 있으면 알려주세요.. 즐라!
저보다 더 연로하신분들도 아무 거리낌없이 착용하는 쫄반바지!
용기내서 하나 구입해봤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그래서 통반바지 구입하려고 합니다.
추천좀해주세요.
코나 반바지는 어떤가요? 송파삼**에서 봤는데..
아니면 더 좋은거(가격대비) 있으면 알려주세요.. 즐라!
답변 (19)
누구나가 다 겪어보는 과정이죠.
결론만 말하자면 혼자만 부끄러워 하는겁니다.
쫄바지입고 걸어다닐거 아니시잖아요. 자전거 타고있는데 누가 거기 볼까요?
보통 대문에서 출발해서 대문으로 끝나죠? 그동안 딴사람이 볼 일도 없습니다. 혹시 신호대기할때처럼 서야한다면 한쪽발을 페달에 올려놓으면 전혀 표시도 안납니다.
도저히 용기가 안나시면 쫄바지위에 통바지를 겹쳐입은다음 공원에 가서 통바지를 벗고 타세요. 다시 올때쯤에 통바지를 겹쳐입고 들어오면 되겠죠.
눈 딱 감고 몇번 입고 타보세요. 몇번만 그렇게 하면 그 후로는 전혀 신경안쓰입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혼자만 부끄러워 하는겁니다.
쫄바지입고 걸어다닐거 아니시잖아요. 자전거 타고있는데 누가 거기 볼까요?
보통 대문에서 출발해서 대문으로 끝나죠? 그동안 딴사람이 볼 일도 없습니다. 혹시 신호대기할때처럼 서야한다면 한쪽발을 페달에 올려놓으면 전혀 표시도 안납니다.
도저히 용기가 안나시면 쫄바지위에 통바지를 겹쳐입은다음 공원에 가서 통바지를 벗고 타세요. 다시 올때쯤에 통바지를 겹쳐입고 들어오면 되겠죠.
눈 딱 감고 몇번 입고 타보세요. 몇번만 그렇게 하면 그 후로는 전혀 신경안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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