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중엔 5w가 젤밝죠 ~ w 수가 높을수록 밝습니다 ~ 가격에비해 제일좋은건 한라이트 & 오장터 가있습니다 ~ 하지만 비싼 LED라이트는 가볍기도 가볍고 밝습니다 ~ 단 ! 비쌈니다

LED라이트 5W짜리는 10만원이 훌쩍 넘어가죠
시중에 나도는건 거의 짝퉁이라 보시면 됩니다.
어두운곳을 비출정도란게 사람의 느낌마다 틀리지만
1-2만원짜리 가지곤 안될듯 합니다.

돈들인만큼 밝아집니다.

에이텍에서 나오는.. 3.5w led 쓰는데... 도로나 불빛없는 골목길정도는 그냥 무난하게 쓸만하던데요... 전 5만7천원인가 주고샀었는데.. 지금 옥x 확인해보니.. 5만원에 팔고있네요..
레즈렌서나.. 샾에서파는 몇만원짜리 led들 보다는 에이텍이 좋은것 같습니다... (원래 등산용으로 나온것이라 떼어서 휴대성도 좋은것 같고.. )

서울에 어두운곳이 어디있을지.. ^^; 잘려고 누워도 주택가마저 창밖은 훤한데요. 저는 산탈때 말고는 서울에선 라이트의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항상 앞뒤로 깜박이만 달고 다닙니다. 차나 사람에겐 존재를 알려야 하니까요. 그러나 라이트는 산에서만 사용합니다. 그리고 요즘 엘이디가 잘나오긴해도 빛이 있는곳에선 켰는지 안켰는지 자신은 잘모르고(상대편만 눈부심) 어두운곳을 달리기엔 부족하고(시속 15이하면 모를까) 그렇습니다. 결론은 저는 서울에선 깜박이 이상이 필요없다 입니다. 뭐 상대방 괴롭히고 보행자 길 비켜라 내가간다 하고 핼맷에 달고 달리는분들도 있긴합니다만..

그리고 그 어두운곳이 어디인지 구청에 민원넣어서 조명시설하라고 하세요. 서울에서 어두운곳이 있으면 안되겠죠. 치안문제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