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 보는데 불량인것 같습니다. 그 부분이 중요한데 찍힘이 있다면 파였다는 것인데 대부분의 체인은 그 부분이 아무리 사용해도 그 정도로 찍힘이 생기지 않는데요 . .상태가 좀 심한 것 같네요

자주 보던 상태입니다. 보기에 깔끔하지 안아서 그렇지 특별히 구동력에 문제가 있거나
하는 불량은 아닙니다.

다행이군요.^^ 저도 사용하는 데 문제는 없을거라 판단했는데... 그냥 써도 되겠지요?

역시 체인은 xtr or xt.
체인자체야 별 문제야 없겠지만 저게 스프라켓, 크랭크 체인링 이빨 부분의 표면에 계속 찍힌다고 생각해보세요. 저 거친 표면이 그대로 체인링의 이빨 부분에 옮아가는 거죠.
아마 수명이 두배는 짧아질 듯.

^ ^.. 체인에 닳아서 못 사용할 정도면... ㅋㅋ

원래 저렇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사용하세요..

원래 저러면 안 되는 겁니다. 한두푼 짜리도 아니고.
쓰는 데는 문제 없죠. 저걸로 체인이 끊어진다거나 하지는 않으니까요. 반품하기 귀찮을 경우 그냥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체인링이나 스프라켓이 조금 빨리 닳는다고 확 티가 나는 것도 아니고요.
하지만 매끈한 것 보다는 톱니에 분명 안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닳거나 녹이 아니라.....저 롤러는 "절삭"가공이 아니라, "프레싱"가공 입니다. 해서 저 자국은 프레싱시 당연히 생기는 타발자국 입니다. 물론 제료가 강하면 강할 수 록, 또 두꺼울 수 록 자국은 선명하게 남습니다. 그나마 저 롤러는 프레싱후 프레스 금형자체의 클리어런스에 의한 치수차이를 "연마"가공으로 어느정도 맞춘것 입니다. 다만 그 최소치부분은 가공이 되지 않아서 육안으로 보이는것이죠. 여튼 문제는 없는것 입니다.
^^*)

댓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