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과 여행이면 미니벨로쪽도 좋은데 산은 불가라서~

최선은 가벼운 하드테일인듯 합니다.
바퀴 빼고 전용가방으로 이동도 가능하니까요.

근데 기차말고 고속버스 타시면 분해 안하고도 이동가능 합니다.
자전거 종류도 상관 없지요 ^^;

그정도 용도라면 하드테일로...충분하다고 봅니다. .모델도 다양하고 가격도 좋고

답변감사드립니다.
풀샥(좀 더 가벼운)으로 갈까? 하드텔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즐라 하십시요.

산행시 오프로드를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주파하고 싶으시고 산행시 이동거리가 많지않다면
가벼운 올마운틴 추천드리고 산행시 이동거리가 좀 되시면서 산악 오프로드 고속주파가 가능한 모델을 하시고 싱글에 재미도 포기못하시겠으면 xc풀샥이 좋겟습니다..
아니면 이모저모 다용도로 괜찮은 캐넌데일의 러쉬모델(올마운틴과 xc의 중간정도모델)이나...글쎄요 개인성향이 강하게 작용하는부분이라서....어떻게 말씀드리기가 곤란하기도 합니다 조금더 천천히 알아보시고 궁금증 생길때 마다 검색하고 질문하고 하면서 어느정도 모델을 앞축하시는게 좀더 모델을 고르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듯 합니다 ^^

아참~! 그런데 출퇴근 용도도 꽤큰 비중을 차지하는군요 ^^ 꼭 출퇴근은 풀샥은 안된다 이런건 아니지만... 하드텔이 좋을 것같기도 하군요 잔손이 안가는 것도 하드테일 이니까요 ^^
용도%를 확인 안하고 답변을 드렷네요 ^^

cky9199님 답변 감사합니다..
출퇴근 용도가 많기는 하지만 정말로 하고 싶은건 여행 용도에 가벼운 산행이므로...
아무래도 가벼운 하드텔 같은 풀샥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드텔 같은 풀샥!!!!! ^^

프렘 중고가 30~50선이면 풀샥 프레임은 좀 힘들겠구요, 게다가 가방에 넣어서 이동하기에 편할 만큼 가벼운 풀샥 프레임은 드물지 않을까 싶네요. 이스턴파이프나 트리플버티드, 스칸디움 등등의 가벼운 하드테일 프렘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동급 가격의 풀샥 프렘보다 적어도 1kg이상 가볍습니다.^^

중고가 50이라면 단종됬지만 하드텔 같은 풀샥이고 성능 검증된 nrs팀프렘은 힘들듯 하고 nrs프렘쪽으로 보실수 있겟네요 하드텔 같은 풀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