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달라고 하세요 ㅡ ㅅ ㅡ ㅋㅋ

이거원 한두푼짜리두 아니고 참 난감하군요 ㅜㅜ.

곤란하시겠습니다...일단 샾에가셔서 예기해보시는게 제일빠르겠네요.. 휴..한두푼짜리도아닌데 속상하시겠습니다..

역시 샾에가서 문제를 푸는게낫겠죠?? 흠..정말이지 속상합니다.;;

헛.....참 난감한상황입니다만.....
차근차근 설명을 하시고 설치가 예초에 잘못되서 나사선 뭉개진거죠 -0- 아무리 패달링을

참 멍멍이같이 한다고 해도 한번에 그렇게 나갈리가 없죠 설치가 잘됬으면.....

샾에게 책임이 있네요...공임을 주고 설치를 맡긴것은 말그대로 정상적인 설치 및

기술/ 공구가 없어서 돈을 주고 설치를 위임한 것인데...

차근차근 예기하셔서 자전거 가지고 샾에 가지고 가셔서 예기를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무조건 목소리 부터 높이는 일은 안된다는건 아시죠 ^^

샾한두번 갈것도 아니고 괜히 목소리 높일 필요는 없으니 차근차근 되도록 빨리

잔차는 더이상 라이딩 없이 설치해준 샾에게 빨리 이사실을 전달 하셔야 하겠습니다..

조립담날 테스트부터 찌그덕소리가 낫으니까요..크랭크볼트를 잠궈도 조금달리면 풀려있고...
샾에 찾아가봐야것네요...고가의 물건이라 보상이쉽게 되지는 않을것같네요 ㅜㅜ.
답변감사합니다.

일체형 이본 크랭크는 크랭크 볼트를 체인링 반대편 암쪽에서 적정토크로
체결하게 되어 있습니다.
구조가 다른 것과는 많이 달라서 처음 물건을 장착할 때 연구를 많이 했습니다.
복잡하게 생긴거 같았는데 의외로 간단한 구조였습니다.
비비캡이 있고 캡안에 베어링이 들어가 있는 구조로 먼저 비비캡을 장착하고 베어링 끼우고
체인링쪽 일체형 비비를 반대편쪽으로 넣어서 프리로드 조정 캡을 넣어 조인 뒤 크랭크 볼트를 조이는 방식이었습니다. 고장 부위가 어딘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함께 고민해보죠
참고로 이본 크랭크를 맨처음 사용하신 분은 kohosis님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