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초보가 산행 할 때 숙지할점은..
추천 수 ( 0 )도로는 안양천 따라 조금 다녔는데 산은 엄두가 나지 않았아 번개할때
폐끼치는 것 각오하고 따라갈려고 합니다.
근대 너무 폐만 끼치면 안될 것 같아 정말 꼭 알아야 할것, 주의 해야 할것,
준비해야 할것 부탁드립니다.
고수님들의 초보때를 생각해서 애정어린 충고 부탁드립니다. ^^;;;;
폐끼치는 것 각오하고 따라갈려고 합니다.
근대 너무 폐만 끼치면 안될 것 같아 정말 꼭 알아야 할것, 주의 해야 할것,
준비해야 할것 부탁드립니다.
고수님들의 초보때를 생각해서 애정어린 충고 부탁드립니다. ^^;;;;
답변 (5)
무작정 산에 따라갔다가 다치기 십상입니다. 다행스럽게 초보 잘 챙겨주는 고수가 있다면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평소에 라이딩 테크닉에 관한 인터넷에 떠도는 글들 잘 읽어보시고, 동네의 짧은 계단이라도 반복해서 타 보세요.
계단도 처음 타는 것과 반복해서 타는 것과 느낌이 다르고 확실히 공부가 됩니다. 어쩌면 계단타기는 산악자전거 입문의 기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계단코스가 그렇다는 것입이지 공공시설인 계단타기를 권장하는 건 아닙니다.
길고 짧은 동네 계단타기 연습이 끝났다면 일단 가깝고 낮은 산부터 가보시기 바랍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자신이 없으면 무조건 내려서 끌어야 한다는 겁니다.
먼저 끌고가면서 코스를 숙지하고 어떻게 자전거로 내려갈 것인가, 내 실력으로 가능한가를 파악하고 코스 점령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겁을 먹으면 오히려 다칠 우려가 있고 코스 정복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팔다리 보호대는 필수로 챙기시고, 한 번 다치면 오래 간다는 걸 명심하시고 등등만 하면 별 문제가 없겠습니다.
또한 고수 분께 도움을 요청해서 어떻게 다운힐을 하고 힐클라임을 할 것인가를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계단도 처음 타는 것과 반복해서 타는 것과 느낌이 다르고 확실히 공부가 됩니다. 어쩌면 계단타기는 산악자전거 입문의 기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계단코스가 그렇다는 것입이지 공공시설인 계단타기를 권장하는 건 아닙니다.
길고 짧은 동네 계단타기 연습이 끝났다면 일단 가깝고 낮은 산부터 가보시기 바랍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자신이 없으면 무조건 내려서 끌어야 한다는 겁니다.
먼저 끌고가면서 코스를 숙지하고 어떻게 자전거로 내려갈 것인가, 내 실력으로 가능한가를 파악하고 코스 점령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겁을 먹으면 오히려 다칠 우려가 있고 코스 정복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팔다리 보호대는 필수로 챙기시고, 한 번 다치면 오래 간다는 걸 명심하시고 등등만 하면 별 문제가 없겠습니다.
또한 고수 분께 도움을 요청해서 어떻게 다운힐을 하고 힐클라임을 할 것인가를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