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메뚜기 소리 큰 허브 쓰시는 분들께 질문.
추천 수 ( 0 )휠셋 업글을 생각하고 있는데,
'링네 r.p.m.'이 예산 대비 성능에서 맞아떨어집니다.
그런데,
링네 허브의 메뚜기 소리가 장난아니라더군요.
가끔 한강을 달리다 듣던, 앵에~~~앵 하고 소리를 내며 모두의 주목을 끌던 그런 종류의 허브인가 봅니다.
거의 마음이 기울었다 그 얘기에 살짝 주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요란한 메뚜기 소리를 가진 허브를 굴리게 되면 장단점이 무엇일까요?
'링네 r.p.m.'이 예산 대비 성능에서 맞아떨어집니다.
그런데,
링네 허브의 메뚜기 소리가 장난아니라더군요.
가끔 한강을 달리다 듣던, 앵에~~~앵 하고 소리를 내며 모두의 주목을 끌던 그런 종류의 허브인가 봅니다.
거의 마음이 기울었다 그 얘기에 살짝 주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요란한 메뚜기 소리를 가진 허브를 굴리게 되면 장단점이 무엇일까요?
답변 (14)
첫 입문때 링레허브를 사용한적 있습니다. 그땐 자전거 모두 소리가 나는줄 알았고..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허브마다 특별한 소리가 있는줄 알게됐죠.
어떤분들은...자기가 좋아하는 소리를 찾아서 허브를 쓰기도 하더군요.
각자 취향이죠. 메뚜기소리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조용한 허브를 사용할때는....가끔
메뚜기 소리가 그리워지기도 하지요.
자기취향에 맞는 허브소리는 가끔 홀로 라이딩할때, 친구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가장 좋은 부품은 자신에게 맞는 것입니다. 고가라고 좋은것은 아니지요. 자신이 사용할때
편하고 익숙한 부품이 가장 좋은것입니다. ^.^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허브마다 특별한 소리가 있는줄 알게됐죠.
어떤분들은...자기가 좋아하는 소리를 찾아서 허브를 쓰기도 하더군요.
각자 취향이죠. 메뚜기소리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조용한 허브를 사용할때는....가끔
메뚜기 소리가 그리워지기도 하지요.
자기취향에 맞는 허브소리는 가끔 홀로 라이딩할때, 친구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가장 좋은 부품은 자신에게 맞는 것입니다. 고가라고 좋은것은 아니지요. 자신이 사용할때
편하고 익숙한 부품이 가장 좋은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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