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놀랍군요..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면 정말 문제가 있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솔직히.. 많은 사람들이 무어라 말하는것을 참고 탈 용기가 없는것이겠구요..
뭐.. 저는 원해 코나 또는 게리피셔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는 초보라서 딱히 무어라 말씀은 못드리나.. 저두 첨엔 후지를 보고 고민을 안한건 아니더라도.. (가격이 좀 착하죠..초보자의 입장에서는 말이죠.. ) ㅎㅎ 좀더 신중히 선택하다 보니.. 결국 코나로 가게되었습니다..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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