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바빙 제어 기술
추천 수 ( 0 )각 회사 자전거 마다 각기 다른 바빙제어기술이 있는걸로 아는데
에픽은 브레인샥으로 산타블러는 체인장력과 피봇 어쩌고 저쪄고..
그럼 트랙 퓨얼, 캐논 스카펠은 어떤 방법으로 바빙을 적게 만드나요?
트랙 퓨얼이 바빙이 거의 없다 뭐 그러는데 혹시 리어 샥이 꽤 단단해서
페달질시의 진동에는 꿈쩍도 안해서 그러는지요?
에픽은 브레인샥으로 산타블러는 체인장력과 피봇 어쩌고 저쪄고..
그럼 트랙 퓨얼, 캐논 스카펠은 어떤 방법으로 바빙을 적게 만드나요?
트랙 퓨얼이 바빙이 거의 없다 뭐 그러는데 혹시 리어 샥이 꽤 단단해서
페달질시의 진동에는 꿈쩍도 안해서 그러는지요?
답변 (2)
스칼펠은 엄청난 기술과 연구끝에 만들어진 잔차임에는 틀립없지만... 원래 구조를 봐도 바빙이 심하게 생길 구조는 아닙니다. 쉽다는 이유도 아니고요 다만..스칼펠은 다른 잔차와 좀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스칼펠은 풀샥이라기 보다도 그냥 소프트테일정도라고 부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뒷링크 부분에 체인스테이쪽에 링크가 없습니다. 링크없이 무츠의 ybb씨리즈 처럼 혹은 예전에 얼라팀프렘 꼬마뒷샥처럼 체인스테이의 카본의 탄성으로 샥이 먹습니다.
말도 표현하기가 좀 그렇네요 -0- 다만 글의 요지는 스칼펠은 다른잔차와는 성격이 조금 틀립니다. xc풀샥과 하드테일의 중간의 느낌...참고로 스칼펠타시던분이 NRS타보시고는 올마운틴처럼 트레블이 풍부하다고 했습니다..그냥 단적인 비교이지만...스칼펠은 성격이 좀 다릅니다.
말도 표현하기가 좀 그렇네요 -0- 다만 글의 요지는 스칼펠은 다른잔차와는 성격이 조금 틀립니다. xc풀샥과 하드테일의 중간의 느낌...참고로 스칼펠타시던분이 NRS타보시고는 올마운틴처럼 트레블이 풍부하다고 했습니다..그냥 단적인 비교이지만...스칼펠은 성격이 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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