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안장 관련 질문입니다.
추천 수 ( 0 )현재 러쉬를 타고 있는데 안장이 자꾸 삐그덕 거리네요..
이 기회에 좀 좋은(?) 안장으로 바꿔보려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원래 잔차에 붙어있는 안장(약간의 쿠션)은 하루종일 앉아있어도 아프거나 하진 않구요
그냥 소위 뽀대나고 좋은 안장을 찾고 있습니다.
셀레 이탈리아의 SLR이라는 모델이 있던데 그정도면 괜찮은 건가요?
MTB 오래 타신 분들이 많이 선택하시는 그런 모델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이 기회에 좀 좋은(?) 안장으로 바꿔보려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원래 잔차에 붙어있는 안장(약간의 쿠션)은 하루종일 앉아있어도 아프거나 하진 않구요
그냥 소위 뽀대나고 좋은 안장을 찾고 있습니다.
셀레 이탈리아의 SLR이라는 모델이 있던데 그정도면 괜찮은 건가요?
MTB 오래 타신 분들이 많이 선택하시는 그런 모델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답변 (3)
영원한 숙제입니다. 안장은 자신의 라이딩 성향 그리고 라이딩 시간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고 무었보다도 자신의 신체적인 특성(?)인 엉덩이 와의 안장과의 궁합입니다.
어느 안장이나 타다 보면 몸이 안장에 익숙해져 대체적으로 맞아 들어가지만
이것도 위에 말한바와 같이 라이딩시간이 길어지면 대략 난감해집니다. 여러분이 권하신 편안한 안장이 대체적으로 맞지만 가장 중요한건 본인이 직접 타고 경험하셔야 합니다.
저의 경우 궁합이 맞는 편안한 안장으로 향해 아직도 헤메이고 있습니다.(참고로 편안하다권유받은 안장으로 교체 한 것만 3개 이상 입니다).
이번에는 전립선보호기능이 확실할것같은 이블루션 안장으로 확 지를려고 합니다ㅋㅋㅋㅋ
고려해야 하고 무었보다도 자신의 신체적인 특성(?)인 엉덩이 와의 안장과의 궁합입니다.
어느 안장이나 타다 보면 몸이 안장에 익숙해져 대체적으로 맞아 들어가지만
이것도 위에 말한바와 같이 라이딩시간이 길어지면 대략 난감해집니다. 여러분이 권하신 편안한 안장이 대체적으로 맞지만 가장 중요한건 본인이 직접 타고 경험하셔야 합니다.
저의 경우 궁합이 맞는 편안한 안장으로 향해 아직도 헤메이고 있습니다.(참고로 편안하다권유받은 안장으로 교체 한 것만 3개 이상 입니다).
이번에는 전립선보호기능이 확실할것같은 이블루션 안장으로 확 지를려고 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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