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왼쪽 위에 번쩍이는 하이파이가 궁굼합니다.
추천 수 ( 0 )게리피셔의 신모델 하이파이가 과연 획기적으로 코너링을 좋게 개선한
프레임+샥 구조일까요? 참 궁굼합니다.
하드테일을 타지만 요즘 AM자전거가 자꾸 궁굼한데 한 번 도전을 해보고
싶어도 나머지 사양들이 별로 맘에 들지 않아 주저하게 되네요.
역시 신차의 성능을 검증받으려면 좀 기다려보는 것이 좋겠죠?
프레임+샥 구조일까요? 참 궁굼합니다.
하드테일을 타지만 요즘 AM자전거가 자꾸 궁굼한데 한 번 도전을 해보고
싶어도 나머지 사양들이 별로 맘에 들지 않아 주저하게 되네요.
역시 신차의 성능을 검증받으려면 좀 기다려보는 것이 좋겠죠?
답변 (2)
MBR 11월호에 보니 캔델 프라펫2와 하이파이 프로를 비교했는데요...
다 읽진 않았지만 몇 가지만 살펴보면 하이파이는 트레블이 좀 부족한 대신 가볍고 핸들링이 민첩하며 업힐(& 100km 쯤 되는 장거리)에서 유리하다(레이스타입, scary fast...lightning fast!)라고 되어 있군요. Made in USA(요새 누가 이런 거 따질까 하지만 이것도 장점이라고 리뷰어가 직접 썼네요.)
프라펫 2는 하이파이보다 1.8kg 무겁고 타이어도 두껍기 때문에 다운힐을 아주 "안정적으로"자신있게 내려올 수 있다. 레프티를 포기하고 락샥 파이크로 바꾼 건 잘한 일.
논쟁을 피하려는 게 아니라 실제로 비슷한 성능이기 때문에 같은 점수(각각 9점)을 줬다.
라이더 취향따라 선택해라.........라고 결론을 내더군요. ;;;;;
근데 막상 우리나라에선 mountain sea의 가격정책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듯합니다.
다 읽진 않았지만 몇 가지만 살펴보면 하이파이는 트레블이 좀 부족한 대신 가볍고 핸들링이 민첩하며 업힐(& 100km 쯤 되는 장거리)에서 유리하다(레이스타입, scary fast...lightning fast!)라고 되어 있군요. Made in USA(요새 누가 이런 거 따질까 하지만 이것도 장점이라고 리뷰어가 직접 썼네요.)
프라펫 2는 하이파이보다 1.8kg 무겁고 타이어도 두껍기 때문에 다운힐을 아주 "안정적으로"자신있게 내려올 수 있다. 레프티를 포기하고 락샥 파이크로 바꾼 건 잘한 일.
논쟁을 피하려는 게 아니라 실제로 비슷한 성능이기 때문에 같은 점수(각각 9점)을 줬다.
라이더 취향따라 선택해라.........라고 결론을 내더군요. ;;;;;
근데 막상 우리나라에선 mountain sea의 가격정책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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