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 마모가 아니고 일부러 그렇게 가공을 한 것입니다.
갈수록 좁아지면서 가벼워지는 체인을 사용하는, 기술이 집약된 체인링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데오레 크랭크 중간 체인링을 주로 많이 사용했는데, 8000km 이상 10000km? 정도 사용하고 새체인 교체하니까 대책없이 튀더군요. 100km 사용한 체인링이 그리 마모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데오레 크랭크 톱니 이빨이 원래 제각각인 것 같던데요. 데오레 크랭크가 XT 크랭크나 다른 상급 크랭크에 비해 톱니 이빨 모양이 다르더군요. 라이딩 후 체인 오일만 잘 바르면 문제 없이 오래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그렇군요. 좋은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100키로라면 아직은 교체할 시기는 아닌것같구요 나중에 한 3000 이상 타시고 나서 체인도 여러번 교환하시고 나면 가운데 체인링만 xt로 교체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물론 지금은 제각각인 톱니가 아주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