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생식기에관한 심각한 질문...
추천 수 ( 0 )안녕하세요.....
산에서는 앉아서 타는 시간이 적어서 그런지 괜찮은데
도로를 조금(40분가량) 타다가 내려보면 귀두가 찌릿찌릿 저립니다.
분면 몬가 않좋은 것이죠?
근데 이유가 전립선의 압박떄문인건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일까요?
현재 안장은 일반(전립선X)안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장이 이유일까요?
산에서는 앉아서 타는 시간이 적어서 그런지 괜찮은데
도로를 조금(40분가량) 타다가 내려보면 귀두가 찌릿찌릿 저립니다.
분면 몬가 않좋은 것이죠?
근데 이유가 전립선의 압박떄문인건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일까요?
현재 안장은 일반(전립선X)안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장이 이유일까요?
답변 (13)
csaramis님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 처음 알리안테 안장 썻씁니다. 고가품인데 업힐하고 나면 찌릿한 느낌이 왔습니다.
또 다른 전립선안장 써봤는데 좀 낫지만 비슷 했습니다.
네번째 안장으로 에스엠피 뻥뚫렸다는 안장 사용하니까 찌릿한거 없고 편했습니다.
다섯번째 안장 벨로젤 안장이라고 별로 사용하지 않는 제품이지만 샵에서는 꽤나 하는 안장이라고하며 테스트용으로 써보라고 해서 사용중입니다.
한달 넘게 사용중인데 현재까지 찌릿한거 아직 못느끼고 있습니다.
이유는 자세 교정이 뒤따라서 인듯 합니다.
팔을 약간 구부리고 허리를 구부린 자세인데 엉덩이 윗부분이 되겠죠.
그 부분을 활처럼 구부리면 전립선이 안장에 닿지 않게되는걸 느끼겠더군요.
업힐시 허리를 더 구부려서 페달링하게 되면 전혀 찌릿하다는 느낌 없습니다.
안장의 젤부분이 전립선부분에 있는데 이것이 얼만큼 큰 효과를 주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 보다는 자세가 더 중요하게 한 몫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또 다른 전립선안장 써봤는데 좀 낫지만 비슷 했습니다.
네번째 안장으로 에스엠피 뻥뚫렸다는 안장 사용하니까 찌릿한거 없고 편했습니다.
다섯번째 안장 벨로젤 안장이라고 별로 사용하지 않는 제품이지만 샵에서는 꽤나 하는 안장이라고하며 테스트용으로 써보라고 해서 사용중입니다.
한달 넘게 사용중인데 현재까지 찌릿한거 아직 못느끼고 있습니다.
이유는 자세 교정이 뒤따라서 인듯 합니다.
팔을 약간 구부리고 허리를 구부린 자세인데 엉덩이 윗부분이 되겠죠.
그 부분을 활처럼 구부리면 전립선이 안장에 닿지 않게되는걸 느끼겠더군요.
업힐시 허리를 더 구부려서 페달링하게 되면 전혀 찌릿하다는 느낌 없습니다.
안장의 젤부분이 전립선부분에 있는데 이것이 얼만큼 큰 효과를 주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 보다는 자세가 더 중요하게 한 몫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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