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MAXXIS LARSEN TT 타이어 문제
추천 수 ( 0 )케논데일 SCAPLE TEAM 신차에 출고용 튜브레스 타이어인데 3.4일 만에 바람이 빠져 점검해보니 미세한 실펑크가 있어 떼웠는데 신차출고후 6개월만에 7군데의 빵구가나서
말이 안나오네요, 이런타이어를 제품으로 파는 MAKER가 있다는데 대해 유감입니다
소비자 여러분 이런 MAKER는 추방해야 되지 않겠어요
말이 안나오네요, 이런타이어를 제품으로 파는 MAKER가 있다는데 대해 유감입니다
소비자 여러분 이런 MAKER는 추방해야 되지 않겠어요
답변 (2)
또, 그 타이어군요.. 그러셨군요. 저도 그랬답니다.
저는 러쉬 팀 차였는데 이상하게 바람이 자주 빠진다 싶어 직접 점검한 결과 앞 5개, 뒤 8개의 실빵꾸가 나 있음을 확인했었죠. 사용 기간이 보름 남짓 밖에 안 되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그 타이어가 문제 있는 거 아니냐고 omk에 문의 하였더니 그건 어쩔 수 없다고 하네요. 이미 사용을 해 버렸으니 소모품으로서 a/s가 안 된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그리고, 언제 그 타이어를 갖고 인근 샵에 들러 샵 사장님께 확인 시켜 드렸더니 무게 감량을 위해 타이어를 얇게 만들어 그런 현상이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했습니다만 그건 그냥 추측으로 끝나 버렸습니다.
이런 사례를 많이 전파해서 알려야 하는데 이런 문제점을 알고도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 좀 씁슬하기도 하네요...
저는 러쉬 팀 차였는데 이상하게 바람이 자주 빠진다 싶어 직접 점검한 결과 앞 5개, 뒤 8개의 실빵꾸가 나 있음을 확인했었죠. 사용 기간이 보름 남짓 밖에 안 되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그 타이어가 문제 있는 거 아니냐고 omk에 문의 하였더니 그건 어쩔 수 없다고 하네요. 이미 사용을 해 버렸으니 소모품으로서 a/s가 안 된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그리고, 언제 그 타이어를 갖고 인근 샵에 들러 샵 사장님께 확인 시켜 드렸더니 무게 감량을 위해 타이어를 얇게 만들어 그런 현상이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했습니다만 그건 그냥 추측으로 끝나 버렸습니다.
이런 사례를 많이 전파해서 알려야 하는데 이런 문제점을 알고도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 좀 씁슬하기도 하네요...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