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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안된 질문

용어에 대해서...

green 2007.03.23 16:01 내공 포인트
추천 수 ( 0 )
<이노다이징 >< 아노다이징 >

<빅서샥 > < 박서샥>

        위 두 용어가 혼용 되는것을 가끔보는데 그렇게 해도 되는것인지
         아니면  어느것이 맞는것인지 확실히 아시는분
                      정리 좀 해주십시요.
목록 답변등록

답변 (2)

구름선비 2007.03.23 16:08
모두 후자가 맞는 것 아닌가요?

Anodized란,

금속(부품)을 양극에 걸고 희석-산의 액에서 전해하면, 양극에서 발생하는 산소에 의해서 소지금속과 대단한 밀착력을 가진 산화피막(산화알미늄 : Al₂O₃)이 형성된다. 양극산화란 즉 양극 (Anode)과 산화 (Oxidizing)의 합성어(Ano-dizing) 이다. 전기도금에서 부품을 음극에 걸고 도금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양극산화의 가장 대표적인 소재는 Al이고 그 외에 Mg, Zn, Ti, Ta, Hf, Nb 의 금속 소재상에도 아노다이징 처리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그네슘과 티탄 소재상의 아노다이징 처리도 점차 그 용도가 늘어 가고 있다.

Boxer Sh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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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oint 2007.03.23 19:09
아노다이징 의 경우는 글새 영어발음을 한글 표기 한거라.
아노다이징 이던 이노다이징 이던 에노다이징 이던 그게 그거일껄요.

그리고 락샥社의 더블크라운 샥인 박서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아무리 영어 발음 이지만
빅셔보단 박서가 더 친근하네요.. 발음도 거의 보억스어? 라고 들리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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