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라이딩 스타일이시라면 하드텔에 80mm샥으로도 충분히 재미를 보십니다. 풀샥은 종류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크게는 xc풀샥,올마운틴,프리라이딩,다운힐 인데 각 기 천차만별의 앞,뒤 트레블로 조합이 가능하구요 올마운틴까지는 도로에서의 속도도 어느정도 즐길만 합니다.
120mm를 넘지 않는다면요. 게다가 타이어의 폭도 속도에 큰영향을 주고요, 프리라이딩부터는 트레블도 크고,타이어도 많이 굵어지고,무게도 나가고,비비의 높이도 높아져서 속도내기가 힘이 많이들죠.

하드테일에 100mm 곱으시면 딱일듯 ㅎㅎ

간단하게 풀샥은 산에서 주로 타실때 선택하시면 됩니다.
물론 주행보다는 그렇게 생긴 자전거 자체가 맘에 들어서 타고 싶다 하는 것도 풀샥 선택의 이유가 될 수 있구요 ^^

하드테일로 하십시요, 저하고 라이딩스타일이 똑같군요

하드테일이면 충분하고 남습니다. ^^; 그 다음은 라이더의 실력이 문제이죠~~~

라이딩스타일로는 하드테일이 딱이구요...포크는 요즈음 레이싱용으로도 100mm를 선호하는경향이...조립을 하신다면 크로몰리프레임(100만원대이하..로키 브리자드, 부두 왕....등등)이 잔충격흡수가 잘되니....참조하세요

도로에서 험하게 타는건 어떤건가요? 감이 잘..

도로에서 험하게 탄다 함은
아마도 맨홀 등 패인 곳은 호핑으로 뛰어 넘고
중간 중간 인도턱 같은 것은 바니홉으로 오르고 내리고
속도 방지턱에선 항상 점프 연습을 하는
뭐 이런 정도 아닐까요?^^

훈이아버님 말씀대로예요^^
거기서 좀더 추가하자면..
계단도 그냥 무시하고 내려가는 스타일이고..
그리고 스피드도 스피드인데 제가 스릴을즐겨서 도로에서 역주행(중앙선 돌파??^^;;)
그정도이지요모^^
근데 하드테일 프레임을 고르면 핸들바는 어떤스타일의 핸들바를 써야하나요??

중앙선 돌파..도로 역주행 하실려면..제가 볼적엔 자전거 타기보다는...
서커스에 가깝다고 보여지내요ㅡㅡa,,상당히 위험한 잔차스탈이시내요..
XC에 로우 라이져 다시면 될듯합니다.

도로에서 험하게탄다..전속력으로 20센티짜리 계단 6개정도에서 점프한다는 뜻인가요?..ㅎㅎ
가격저렴한거 사세요 철자전거로도 계단 6개 충분하니깐요..저 본인은 철자전차로도 산을 내려온다 ㅋ 날라댕겨요 가격저렴한거 강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