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오버랩존 (빨간색 선 사이 구간?)과 체인라인 (H크랭크 와 A코그의 외곽을 연결하는 선)을 수평이 되게 맞추라고 합니다만, 정확히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디레일러 모델에 따라 생김새가 다른거든요. 자전거 세팅중에 제일 난해한 부분중의 하나입니다.
저의 조립 경험상으로는 L크랭크와 A코그로 변속한 상태에서, 앞디레일러 꼬리의 우측부분을 (뒷바퀴쪽에서 보았을때) 체인에 가장가깝게 하되 체인에 닿지 않도록 맞추면 어느 기어조합에서도 소리가 나지 않았고 무난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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