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날 지오그래픽배낭 - 퀵스냅으로 되어 있어 DSLR을 신속히 꺼낼수 있음.
랜즈3개 본체1개 노트북 정도 수납가능 삼각대 외부 부착 가능 가격은 20만원대

로우프로꺼 - 방수 지퍼에 옴니 카메라만 수납할수 있음. 20만원후반대 방수커버도
있어서 우천시 유용 그리고 방습제를 넣을수 있는 주머니가 있음. 일반 DSLR 이시면
10만원후반대에 보시길

더 고가에 싱크패드 포토가 있음 실용성 없음
저렴한걸로 샘소나이트 꺼나 나노우프로(맞을겁니다?) 제품있습니다.
각 니콘, 케논, 올림퍼스 에서도 익스트림용으로 배낭이 나오고 있습니다.
남대문 카메라 악세서리 전문 상가 들려서 구경하세여...
제 객전으로는 로우프로 제품이 장비 보호용으로 는 좋아여 하지만 수납 공간이
적다는거 여벌의류, 빤스, 양말 넣기 힘듭니다. 전 지퍼락에 옷 넣어서 같이 수납합니다.

자전거 여행이시니까 될수 있음 가벼운걸 고르셔야합니다.. 필요없는건 과감히 버리시고 무거운건 자전거에 매달아야합니다..
집에 배낭형 가방만 4개 있습니다.. 공간이 넓고 좋은건 가격은 둘째 치고 가방 자체 무게만 해두 장난 아닙니다.. 솔직히 그거 매고 장거리는 불가능 합니다..
저가에서 괜찮은놈은 자전거 가방에 비해서 등판력(?)이 좀 부족합니다..

저라면 자전거 전문배낭 제품 중에서 적당한 배낭을 추천해주고 싶네요.. (카멜백, 도히터)

저두 첨엔 세로그립 일체형 카메라에 렌즈 두개정도 더 챙기고 가끔 삼각대두 매고 다녔는데..
30분 이상 자전거 타기 힘듭니다.. 어깨두 아프고 전립선 ㄷㄷㄷ

제가 좋은 방법하나 소개시켜 드릴까유???

저녁쯤에 덧글로 달아드리겠습니다...

두근두근...

아하하...
아까는 급히 볼 일이 생겨서요...
출사용 배낭가방은 자전거용배낭과 달리 앞으로 숙였을때 좀 불편합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드리는 것은...
(아... 상표를 말해도 될런지 모르겠어요...)

<준비물>
1. 도이터 트랜스알파인 30L (제가 쓰고 있는거)

2. "필름나라"라는 사이트에 가서 배낭/쿠션 어쩌구 하는데로 들어가셔서 "쁘리메 배낭 쿠숑 S 사이즈"를 구입...(역시 제가 쓰고 있는거)

3. 도이터 배낭 상하 파티션치고 위에 배낭쿠숑에 카메라 수납하면 됩니다.
--> 위쪽 파티션에 그래도 여유가 남기 때문에 경량 소형 삼각대 수납 가능합니다...
(큰거 넣을려고 하시면 않되요...)
--> 기왕이면 삼각대는 집에 두고 다니시는 것이 좋아요... 잘않쓰게 되고 무겁거든요...

* 착용감도 좋고 겉으로 보기에도 모양새가 좋습니다... 가격적인 측면과 실용성에서도 각잡힌 출사용배낭 보다야 훨씬~ 좋죠...^^

BUT...

제 생각일 뿐이니 참고만 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