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평로라(롤러) 자작을 위한 질문
추천 수 ( 0 )평로라를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도움 부탁합니다.
1. 앞, 뒤 로라(롤러)의 재질이 무엇인가요?
2. 로라(롤러)는 어디에서 살 수 있나요?
3. 뒷바퀴 로라(롤러)와 앞바퀴 로라(롤러)를 체인 또는 벨트로 연결해야만 하나요?
즉 앞바퀴 로라(롤러)도 같이 회전해야 하나요?
4. 3번 질문에서 앞바퀴 로라(롤러)는 회전하지 않아도 된다면
앞부분은 로라(롤러)를 사용하지 않고 림을 고정시켜주는 장치로 만들면
훨신 안정감이 있지 싶은데 맞는지요?
5. 혹시 만들어 보신 분이 계시면 노하우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앞, 뒤 로라(롤러)의 재질이 무엇인가요?
2. 로라(롤러)는 어디에서 살 수 있나요?
3. 뒷바퀴 로라(롤러)와 앞바퀴 로라(롤러)를 체인 또는 벨트로 연결해야만 하나요?
즉 앞바퀴 로라(롤러)도 같이 회전해야 하나요?
4. 3번 질문에서 앞바퀴 로라(롤러)는 회전하지 않아도 된다면
앞부분은 로라(롤러)를 사용하지 않고 림을 고정시켜주는 장치로 만들면
훨신 안정감이 있지 싶은데 맞는지요?
5. 혹시 만들어 보신 분이 계시면 노하우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5)
1 보통 재질은 알미늄일성 싶어요.
뭐 어떤것이든 관계는 없겠지만 무거워서 브레이킹시 타이어에 무리가 갈수있으니..
2. 롤러는 청계천 등지를 가시면 구하실수 있으나
자전거용 럴러용으로 쓸만한게 있을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알미늄 파이프를 사서 쓰시면 될성 싶네요
3. 앞바퀴 회전하지 않으면 넘어집니다. 당연히 벨트로 연결되야 합니다.
4. 앞부분 고정 시킬수 있어도 뒷바퀴가 좌우로 왔다 갔다 하기때문에
뒷쪽이 고정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5. 평롤러는 구조가 매우 간단하니 확인해보세요
눈대중으로만 봐도 구조는 금세 익힐수 있습니다.
뭐 어떤것이든 관계는 없겠지만 무거워서 브레이킹시 타이어에 무리가 갈수있으니..
2. 롤러는 청계천 등지를 가시면 구하실수 있으나
자전거용 럴러용으로 쓸만한게 있을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알미늄 파이프를 사서 쓰시면 될성 싶네요
3. 앞바퀴 회전하지 않으면 넘어집니다. 당연히 벨트로 연결되야 합니다.
4. 앞부분 고정 시킬수 있어도 뒷바퀴가 좌우로 왔다 갔다 하기때문에
뒷쪽이 고정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5. 평롤러는 구조가 매우 간단하니 확인해보세요
눈대중으로만 봐도 구조는 금세 익힐수 있습니다.
림롤러는 균형감도 익혀지는데
앞쪽을 고정해버릴바엔 그냥 림롤러가 유리하겠죠.
그리고 앞쪽 고정하고 패달링 하면 뒷쪽이 휘청휘청해집니다.
뭐 그런 의미에서 림롤러의 특징을 잘 살리려면 앞뒤 고정하지 않는 방법이 유리하다는 말씀이고요..
뒷쪽대비 앞쪽은 롤러 상단에 타이어가 닿게때문에 조금 올라가는 현상이 생기나
그거야 롤러를 앞뒤로 움직일수 있는 기능이 없는이상 어쩔수 없죠.
(자전거 샥 트러블만 바껴도 앞쪽 높낮이는 바뀝니다.)
그러나 롤러를 앞뒤로 조금씩 움직일수 있는 기능(구멍만 좀 더 뚤면 됨)을 넣으시는게
앞쪽을 낮게 하는것보단 유리합니다.
롤러류는 근지구력을 키우기 위한 도구라서 사실 비슷한 RPM(속도)를 유지하는 운동이니
가속도에 따른 저항은 별 의미는 없습니다.
뭐 그래도 롤러가 한템포 늦게 반응할경우 라이더가 느끼기엔 좋을테니 무거운게 나을수도 있단 생각은 들지만
롤러와 타이어의 접지면적이 상당히 좁기때문에 타이어 마모가 심합니다.
특히 롤릴 부하는 무게 혹은 2차저항(저는 부하기가 있는 평롤러를 쓰는데 이런류가 되겠죠)에 따라서 생깁니다.
롤러 타면서 타이어가 껌딱지 마냥 롤러에 붙으면 기분이 별로 좋지 않고
잘 떼어지지도 않는 관계로 가벼운것을 말씀드렸고요..
공업용 속이 꽉찬 고무 롤러같이 엄청 무거우건 안좋으니 가벼운것(대부분 다 쓰는 파이프 수준)을 쓰시란 말씀이었는데 제가 서술이 짧았네요 ^_^;;
(일반 파이프 롤러는 잘 없어서 쓴다는게 그만 히히히)
아무튼 앞쪽을 고정하실거라면 저라면 그냥 림롤러에 한표 올립니다.
평롤러는 꽤 자리를 많이 차지하거든요.
접이식이던 일자던 길어서 공간도 좀 거시기 해지구요 ^_^
앞쪽을 고정해버릴바엔 그냥 림롤러가 유리하겠죠.
그리고 앞쪽 고정하고 패달링 하면 뒷쪽이 휘청휘청해집니다.
뭐 그런 의미에서 림롤러의 특징을 잘 살리려면 앞뒤 고정하지 않는 방법이 유리하다는 말씀이고요..
뒷쪽대비 앞쪽은 롤러 상단에 타이어가 닿게때문에 조금 올라가는 현상이 생기나
그거야 롤러를 앞뒤로 움직일수 있는 기능이 없는이상 어쩔수 없죠.
(자전거 샥 트러블만 바껴도 앞쪽 높낮이는 바뀝니다.)
그러나 롤러를 앞뒤로 조금씩 움직일수 있는 기능(구멍만 좀 더 뚤면 됨)을 넣으시는게
앞쪽을 낮게 하는것보단 유리합니다.
롤러류는 근지구력을 키우기 위한 도구라서 사실 비슷한 RPM(속도)를 유지하는 운동이니
가속도에 따른 저항은 별 의미는 없습니다.
뭐 그래도 롤러가 한템포 늦게 반응할경우 라이더가 느끼기엔 좋을테니 무거운게 나을수도 있단 생각은 들지만
롤러와 타이어의 접지면적이 상당히 좁기때문에 타이어 마모가 심합니다.
특히 롤릴 부하는 무게 혹은 2차저항(저는 부하기가 있는 평롤러를 쓰는데 이런류가 되겠죠)에 따라서 생깁니다.
롤러 타면서 타이어가 껌딱지 마냥 롤러에 붙으면 기분이 별로 좋지 않고
잘 떼어지지도 않는 관계로 가벼운것을 말씀드렸고요..
공업용 속이 꽉찬 고무 롤러같이 엄청 무거우건 안좋으니 가벼운것(대부분 다 쓰는 파이프 수준)을 쓰시란 말씀이었는데 제가 서술이 짧았네요 ^_^;;
(일반 파이프 롤러는 잘 없어서 쓴다는게 그만 히히히)
아무튼 앞쪽을 고정하실거라면 저라면 그냥 림롤러에 한표 올립니다.
평롤러는 꽤 자리를 많이 차지하거든요.
접이식이던 일자던 길어서 공간도 좀 거시기 해지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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