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산악용 알미늄은 5년정도라고 하는데, 그것이 24시간 내내 산에서 딩굴때를 말하는건지..; 그것도 임도인지, 싱글인지,XC 모드에선 애매모호 하지요.

프레임도 피로누적이 있답니다.. 어제 멀쩡해도 오늘 부러질수도 있다는거지요.
정말, 제 답변도 애매모호 합니다^^ㅋ

항상 점검 하시구요 05년이면 아직 한참 더 타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부분은 사실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요. 현재로는 중대한 문제가 없는 한 탈려고 합니다.

제가 타던 스칸디움 프레임의 수명은 6개월이더군요. -0-;
뭐... 개인의 라이딩 특성 및 체중 등등... 너무 많은 변수가 있다고 보는게 맞는 듯 싶네요.

전 172에 71정도 입니다. 한번 타면 무식하게 혹은 아주 장거리 혹은 아주 오래 탑니다. 그렇죠? 변수가 너무 많죠? 어떤 프레임도 정해진 규칙은 없는 것 같군요.

스칸디움인데,
잘 보관하고 조심해서 타면 한 10년은 충분히 넘을 거 같네요.

아마 대부분 프레임의 문제(균열 등)으로 교체하시는 경우보다는 질려서 바꾸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원하시는 만큼 충분히 소화가능할 겁니다. 안전 라이딩 하세요

10년은 쓰시겠습니다.. 지름신만 안오신다면..

캐논데일은 구입자에 한해 평생보증 이라던데....

트렉도 평생보증이더군요. 그런데 그게 의미가 있을까요?

충격의 누적에 따라 다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