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산타크루즈 블러 오디 정품완차의 브레이크 문제(쥬시7)..
추천 수 ( 0 )월 23일날 당산에 있는 모샵에서 오디 정품 완차인 산타크루즈 블러 XC를
구입 하였습니다...
다음날 헤드셋이 유격이 있어 구매한샵이 거리가 좀 있어서 회사 근처 부천의 모샵에가서
점검을 받았습니다.. 헤드셋이 안맞기때문에 손을 좀 봐야 할듯 하다고 해서
헤드셋을 이리저리 좀 갈아냈습니다.. 물론 될줄 알았죠... 여전히 유격이 있어서
구입한 샵으로 갔더니 헤드셋을 갈아냈기 때문에 오디측에 뭐라 할말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거야 내가 잘못한 것일수도 있으니 넘어갔습니다..
완성차에 쥬시7 가 장착되어 있습니다..뒷 브레이크가 길이 들 무렵 굉음과 함께 진동을
동반 하더군요... 사람마다 개인 차가 있고 자전거 마다 개인차 있을듯 합니다.
별소리도 아닌데 참고 타라... 원래 그렇다..등등..
그러나 도저히 참고 탈만산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오늘도 친구 쥬시 카본 소리를 산에서 들어보니 뒷브레잌에서 소리가 나더군요.. 그러나 제것보단 훨 양호하더군요... 참을수 있을정도..
저는 사람들 있는곳에서 브레이크를 잡기가 민망할 정도로 소리가 큽니다.....
주위 모임 사람들도 소리가 너무 크다고 다들 그래서 로터를 갈면 된다고 하길래 인터넷으로
시마노 XT로터를 주문해서 갈아봤더니 여전히 똑같은 증상... 구입한 당산에 있는 모샵에서
1만8천원 주고 레진패드를 구입 바꿔봤지만 증상은 전혀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오디에 AS를 보내기로 하고 6월3일날 샵에 맏겼습니다...
그리고 물건이 다시 샵에 도착한 날은 6월 15일.. 거의 2주가 걸렸네요..
패드가 AtoZ인가 암튼 그것으로 교체 되어 있더군요..
소리가 확실히 잡혔다고 하더군요.... 다음날 동네 산한바퀴 돌고 나니 AS 보내기 전보다
소기가 더 커졌더군요... 굉음...진동..거기다가 로터가 떨리는건지 챙챙 거리는 이상한
소리까지.. 구입한 샵 사장님은 방법이 있다며 캘리퍼 위치부터 새로 조정을 다시
해주셨습니다... 시운전을 해보니 소리가 하나도 안나더군요.. 너무 기뻤습니다....
그러나..오늘 지양산에서 고개 두어개를 넘으니 또다시 발생하는 굉음과 진동...
등산객들 있는곳에서 브레이크 소리 때문에 신경쓰느라 라이딩도 제대로 못하고
엄한곳에서 넘어지고 자전거에 기스 나고...
이래 저래 심난합니다.. 한두푼도 아니고 몇백만원 하는 자전거가 5월 23일날 구입하고
지금까지 하루도 맘편히 탄적이 없습니다... 오디바이크가 얼마나 대단하고 얼마나
능력있고 그런 회사인지는 모르지만 소비자를 이렇게 무심하게 대해서는 안되리라
생각합니다.. 패드 하나 갈아서 보내는데 2주가 걸리는건 너무 하다고 생각하네요..
원래 똑같은 증상으로 3번이상 AS 받으면 교환 대상 아닌가요.. 자전거는 예외인가...ㅡㅡ^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구입 하였습니다...
다음날 헤드셋이 유격이 있어 구매한샵이 거리가 좀 있어서 회사 근처 부천의 모샵에가서
점검을 받았습니다.. 헤드셋이 안맞기때문에 손을 좀 봐야 할듯 하다고 해서
헤드셋을 이리저리 좀 갈아냈습니다.. 물론 될줄 알았죠... 여전히 유격이 있어서
구입한 샵으로 갔더니 헤드셋을 갈아냈기 때문에 오디측에 뭐라 할말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거야 내가 잘못한 것일수도 있으니 넘어갔습니다..
완성차에 쥬시7 가 장착되어 있습니다..뒷 브레이크가 길이 들 무렵 굉음과 함께 진동을
동반 하더군요... 사람마다 개인 차가 있고 자전거 마다 개인차 있을듯 합니다.
별소리도 아닌데 참고 타라... 원래 그렇다..등등..
그러나 도저히 참고 탈만산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오늘도 친구 쥬시 카본 소리를 산에서 들어보니 뒷브레잌에서 소리가 나더군요.. 그러나 제것보단 훨 양호하더군요... 참을수 있을정도..
저는 사람들 있는곳에서 브레이크를 잡기가 민망할 정도로 소리가 큽니다.....
주위 모임 사람들도 소리가 너무 크다고 다들 그래서 로터를 갈면 된다고 하길래 인터넷으로
시마노 XT로터를 주문해서 갈아봤더니 여전히 똑같은 증상... 구입한 당산에 있는 모샵에서
1만8천원 주고 레진패드를 구입 바꿔봤지만 증상은 전혀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오디에 AS를 보내기로 하고 6월3일날 샵에 맏겼습니다...
그리고 물건이 다시 샵에 도착한 날은 6월 15일.. 거의 2주가 걸렸네요..
패드가 AtoZ인가 암튼 그것으로 교체 되어 있더군요..
소리가 확실히 잡혔다고 하더군요.... 다음날 동네 산한바퀴 돌고 나니 AS 보내기 전보다
소기가 더 커졌더군요... 굉음...진동..거기다가 로터가 떨리는건지 챙챙 거리는 이상한
소리까지.. 구입한 샵 사장님은 방법이 있다며 캘리퍼 위치부터 새로 조정을 다시
해주셨습니다... 시운전을 해보니 소리가 하나도 안나더군요.. 너무 기뻤습니다....
그러나..오늘 지양산에서 고개 두어개를 넘으니 또다시 발생하는 굉음과 진동...
등산객들 있는곳에서 브레이크 소리 때문에 신경쓰느라 라이딩도 제대로 못하고
엄한곳에서 넘어지고 자전거에 기스 나고...
이래 저래 심난합니다.. 한두푼도 아니고 몇백만원 하는 자전거가 5월 23일날 구입하고
지금까지 하루도 맘편히 탄적이 없습니다... 오디바이크가 얼마나 대단하고 얼마나
능력있고 그런 회사인지는 모르지만 소비자를 이렇게 무심하게 대해서는 안되리라
생각합니다.. 패드 하나 갈아서 보내는데 2주가 걸리는건 너무 하다고 생각하네요..
원래 똑같은 증상으로 3번이상 AS 받으면 교환 대상 아닌가요.. 자전거는 예외인가...ㅡㅡ^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답변 (21)
흠.....
저도 얼티메이트 사용합니다.
몸무계가 90kg정도 됩니다. 소리나는것은 XTR에서도 발생하고 헤이즈에서도 발생하고
쥬시 카본에서도, 얼티에서도 발생합니다..-_-;;
제가 사용했던 브레이크는 모두 소리나더군요.
이제는 신경 안씁니다...그러려니 하는거죠...ㅠ.ㅜ
브레이킹시 좌우 2개의 패드가 로터에 동시에 닿게 되면 소음이 많이 줄어듭니다.
레버를 계속 잡았다 놓았다 반복해보시구요, 반복하실때 로터가 중심이 아닌
좌, 또는 우로 치우치는지 확인해 보세요. 현재 레버를 잡지 않은상태에서 로터가
패드의 센터에 위치하여 있다 하더라도 좌우 피스톤의 행정거리가 동일하지 않습니다.
즉 한쪽이 먼저 닿을 수 있습니다.
^^;
저도 얼티메이트 사용합니다.
몸무계가 90kg정도 됩니다. 소리나는것은 XTR에서도 발생하고 헤이즈에서도 발생하고
쥬시 카본에서도, 얼티에서도 발생합니다..-_-;;
제가 사용했던 브레이크는 모두 소리나더군요.
이제는 신경 안씁니다...그러려니 하는거죠...ㅠ.ㅜ
브레이킹시 좌우 2개의 패드가 로터에 동시에 닿게 되면 소음이 많이 줄어듭니다.
레버를 계속 잡았다 놓았다 반복해보시구요, 반복하실때 로터가 중심이 아닌
좌, 또는 우로 치우치는지 확인해 보세요. 현재 레버를 잡지 않은상태에서 로터가
패드의 센터에 위치하여 있다 하더라도 좌우 피스톤의 행정거리가 동일하지 않습니다.
즉 한쪽이 먼저 닿을 수 있습니다.
^^;
제품에 문제가 생겨서 맘고생이 크신것에 대해 미안함을 전합니다.
A/S를 받으셨는데도 같은 현상이 일어 나신다구요,
귀찮더라도 시간 내셔서 다시한번 보내 주시겠습니까.
성심껏 조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비를 맏기신다고 바로 뚝딱 하고 되는것은 아닙니다.
님의것 이전에 정비를 해야할 물건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고 수리후 테스트를
해야하고...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다소 늦어지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구요.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정말 짜증나고 화가 나는 일일수도 있습니다
나름 저희쪽의 애로도 있구....(변명처럼 되겠지만....)
하지만 화가 나신다고 아랫글처럼 쓰시는것은 좀 지양하셨으면 합니다.
업무라는것이 어찌 원하는대로 착착 되겠습니까.
상황을 아신다면 인신공격식의 글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회사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조금은 서운해서 드린 글이고,
어찌되었던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를 못해드려서 마음 상하신것 이자리를 빌어
미안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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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저래 심난합니다.. 한두푼도 아니고 몇백만원 하는 자전거가 5월 23일날 구입하고
지금까지 하루도 맘편히 탄적이 없습니다... 오디바이크가 얼마나 대단하고 얼마나
능력있고 그런 회사인지는 모르지만 소비자를 이렇게 무심하게 대해서는 안되리라
생각합니다.. 패드 하나 갈아서 보내는데 2주가 걸리는건 너무 하다고 생각하네요..
** 최선을 다해 불만이 없는 A/S가 되도록 노력하는 오디바이크가 되겠습니다.**
A/S를 받으셨는데도 같은 현상이 일어 나신다구요,
귀찮더라도 시간 내셔서 다시한번 보내 주시겠습니까.
성심껏 조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비를 맏기신다고 바로 뚝딱 하고 되는것은 아닙니다.
님의것 이전에 정비를 해야할 물건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고 수리후 테스트를
해야하고...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다소 늦어지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구요.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정말 짜증나고 화가 나는 일일수도 있습니다
나름 저희쪽의 애로도 있구....(변명처럼 되겠지만....)
하지만 화가 나신다고 아랫글처럼 쓰시는것은 좀 지양하셨으면 합니다.
업무라는것이 어찌 원하는대로 착착 되겠습니까.
상황을 아신다면 인신공격식의 글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회사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조금은 서운해서 드린 글이고,
어찌되었던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를 못해드려서 마음 상하신것 이자리를 빌어
미안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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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저래 심난합니다.. 한두푼도 아니고 몇백만원 하는 자전거가 5월 23일날 구입하고
지금까지 하루도 맘편히 탄적이 없습니다... 오디바이크가 얼마나 대단하고 얼마나
능력있고 그런 회사인지는 모르지만 소비자를 이렇게 무심하게 대해서는 안되리라
생각합니다.. 패드 하나 갈아서 보내는데 2주가 걸리는건 너무 하다고 생각하네요..
** 최선을 다해 불만이 없는 A/S가 되도록 노력하는 오디바이크가 되겠습니다.**
말발굽님은 누구신가요? 먼저 본인이 오디의 관계자임을 밝히셔야 하는거 아닌지...
그리고 인신공격식의 글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했는데. .제가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
누구 개인을 인신공격 했나요?
저는 말발굽님이 누군지도 모르고 왜 님이 서운한지 모르겠네요... 말발굽님이 다니는 회사에 대해서 제 개인적인 느낌을 쓰면 회사 사람들 모두 기분이 나빠야 하는건가요?
삼성이니 현대니 대기업에 싫은 소리 하면 몇십만..몇백만 하는 회사 직원들 모두
서운하고 기분 나빠야 하는건가보네요...
그리고 위에 글정도에 기분이 서운할 정도면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인신공격식의 글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했는데. .제가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
누구 개인을 인신공격 했나요?
저는 말발굽님이 누군지도 모르고 왜 님이 서운한지 모르겠네요... 말발굽님이 다니는 회사에 대해서 제 개인적인 느낌을 쓰면 회사 사람들 모두 기분이 나빠야 하는건가요?
삼성이니 현대니 대기업에 싫은 소리 하면 몇십만..몇백만 하는 회사 직원들 모두
서운하고 기분 나빠야 하는건가보네요...
그리고 위에 글정도에 기분이 서운할 정도면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아래와 같은 말발굽님의 답변도 상식적인 답변 같습니다..
AS보내면 당연히 순서가 있고 수리후 테스트를 해야 하고.. 등등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다만 얼마나 적확하고 신속하게 처리를 해주느냐가 회사마다 틀린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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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비를 맏기신다고 바로 뚝딱 하고 되는것은 아닙니다.
님의것 이전에 정비를 해야할 물건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고 수리후 테스트를
해야하고...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다소 늦어지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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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보내면 당연히 순서가 있고 수리후 테스트를 해야 하고.. 등등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다만 얼마나 적확하고 신속하게 처리를 해주느냐가 회사마다 틀린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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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비를 맏기신다고 바로 뚝딱 하고 되는것은 아닙니다.
님의것 이전에 정비를 해야할 물건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고 수리후 테스트를
해야하고...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다소 늦어지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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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발굽님 오디 관계자라면 이글 꼭 읽어주세요
이글 보시면 제가 누구인지도 감을 잡을겁니다
2달전쯤 오디에 전화로 굉음과 진동으로 A/S에 관해 문의를 드렸고 그때 답변이 대략 2주정도 기다려줘야하고 오디정품이면 최대한 배려해서 1주일에서 몇일정도 더 걸릴수도 있다
그래서 샾사장과 일단은 새제품을 받고 물건을 올려보냈습니다 그때 아마 프레임 문제일수도 있다면서 프레임이 어느제품이냐고 해서 산타블러XC 오디정품이라고 했을때 다른 말씀은 없었죠 그리고 물건은 올라가고 새로 받은제품 이것또한 패드와 로터가 길이 들무렵해서 같은증상이 발생 샾에 문의를 하니 먼저 올라간 제품이 아직 소식이 없어 그제품의 결과에 따라 교환및 환불을 얘기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금요일에 무려 3시간30분동안 전화 준다고 해도 연락이 없고 연락하면 담당자가 자리에 없다로 일축하고 특히나 여직원의 태도 또한 고객입장에서 불쾌하더군요
이글 보시면 제가 누구인지도 감을 잡을겁니다
2달전쯤 오디에 전화로 굉음과 진동으로 A/S에 관해 문의를 드렸고 그때 답변이 대략 2주정도 기다려줘야하고 오디정품이면 최대한 배려해서 1주일에서 몇일정도 더 걸릴수도 있다
그래서 샾사장과 일단은 새제품을 받고 물건을 올려보냈습니다 그때 아마 프레임 문제일수도 있다면서 프레임이 어느제품이냐고 해서 산타블러XC 오디정품이라고 했을때 다른 말씀은 없었죠 그리고 물건은 올라가고 새로 받은제품 이것또한 패드와 로터가 길이 들무렵해서 같은증상이 발생 샾에 문의를 하니 먼저 올라간 제품이 아직 소식이 없어 그제품의 결과에 따라 교환및 환불을 얘기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금요일에 무려 3시간30분동안 전화 준다고 해도 연락이 없고 연락하면 담당자가 자리에 없다로 일축하고 특히나 여직원의 태도 또한 고객입장에서 불쾌하더군요
회사직원이 3시간 넘게 외근인데 남자직원말로 연락이 안된다고 하고 여직원말은 그날도 몇번 통화를 했다고하고 말도 안맞고 사장과 통화요청하니 5분정도 지나서 전화가 오더군요 퇴근하려 회사에 들어오니 그때 전화드린다고 그렇게 어렵게 통화를 했고 그때서 일정부분 제품의 궁합이 안맞을수 있다고 레진패드를 보내준다고 했고 그래도 문제가 안잡히면 다시 제품교환을 얘기했죠 다 지난 얘기를 이렇게 올리는건 근 2달 반동안을 취미생활인 잔차생활을 짜증스럽게 만든다는걸 왜 이해를 못하고 섭섭하다고 하는지요
오디에서 그런 문제점이 자꾸 발생했을때 패드교환등 리콜정도를 해주던지 아님 뽑기 수준이라도 각 샾에 이런 점을 주지 시켜주던지 원래 디스크 브레이크는 길이 들때까지 그렇다는 일상적 생각때문에 맘고생한 라이더들입장은 왜 배려하지 않는지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3주 지나서 고객이 직접 샾과 수입처를 뛰어다니면서 확인하는 경우는 어떤경우인지요
문제되면 바꿔주면 된다라는식의 생각은 잘못된겁니다
아직도 이런 정보 모르는 분들은 산에서 도로에서 굉음과 진동으로 짜증스런 라이딩을 하고 있다는 걸 아세요
일정부분 A/S과정에서 매끄럽지 못한점을 인정하시고 차후관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오디에서 그런 문제점이 자꾸 발생했을때 패드교환등 리콜정도를 해주던지 아님 뽑기 수준이라도 각 샾에 이런 점을 주지 시켜주던지 원래 디스크 브레이크는 길이 들때까지 그렇다는 일상적 생각때문에 맘고생한 라이더들입장은 왜 배려하지 않는지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3주 지나서 고객이 직접 샾과 수입처를 뛰어다니면서 확인하는 경우는 어떤경우인지요
문제되면 바꿔주면 된다라는식의 생각은 잘못된겁니다
아직도 이런 정보 모르는 분들은 산에서 도로에서 굉음과 진동으로 짜증스런 라이딩을 하고 있다는 걸 아세요
일정부분 A/S과정에서 매끄럽지 못한점을 인정하시고 차후관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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