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헤드셋 유격에 관한 질문입니다.
추천 수 ( 0 )잔차조립을 마치고 시험운행을 했는데 앞브레이크(림)를 잡을때 마다 웬지 까닥까닥 거리면서 핸들에 약한 유격이 느껴집니다.내려서 안장을 허리뒤부분에 고정시키고 브레이크를 잡았다 놨다 하니 아래 헤드셋과 크라운레이스 접합 부분이 유격이 있는거 같습니다. 헤드셋 장착과 크라운 레이스를 샾에서 장착해준건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크라운 레이스를 반대로 장착한건지.... 참고로 킹 헤드셋입니다. 원인과 증상을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8)
스템의 나사를 약간 풀고 스템을 헤드셋쪽으로 눌러서 바짝 붙이고, 그다음
스템위에 보시면 헤드셋 뚜껑이 있습니다,
샥의 크라운을 헤드셋쪽으로 바짝 밀어올린후 헤드셋 뚜껑을 육각렌치로 조여 주세요.
약간 느슨하게 조여졌기 때문에 꺼떡 거리는겁니다.
샥의 크라운을 헤드셋의 밑부분쪽으로 바짝 당겨서 헤드셋 뚜껑의 육각나사를 돌려서
조이면 되는데 너무 꽉조이시면 핸들이 좌우로 움직이는게 부드럽지 못하게 되며 속에
있는 해바라기의 나사가 뭉개질수도 있으니 적당한 토크로 조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는 다시 스템의 나사를 조여서 고정을 하세요.
큰 문제는 아니고 간단하게 해결되는 일 입니다.^^
스템위에 보시면 헤드셋 뚜껑이 있습니다,
샥의 크라운을 헤드셋쪽으로 바짝 밀어올린후 헤드셋 뚜껑을 육각렌치로 조여 주세요.
약간 느슨하게 조여졌기 때문에 꺼떡 거리는겁니다.
샥의 크라운을 헤드셋의 밑부분쪽으로 바짝 당겨서 헤드셋 뚜껑의 육각나사를 돌려서
조이면 되는데 너무 꽉조이시면 핸들이 좌우로 움직이는게 부드럽지 못하게 되며 속에
있는 해바라기의 나사가 뭉개질수도 있으니 적당한 토크로 조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는 다시 스템의 나사를 조여서 고정을 하세요.
큰 문제는 아니고 간단하게 해결되는 일 입니다.^^
그래도 문제가 해결 되지 않은면 스템의 체결이 부드럽게 잘 되면 문제가 없지만 핸들을 돌려서 뺄 정도면 스템의 세로 열의 로 2개 볼트를 너무 꽉 조여서 샥튜브가 스템에 들러 붙어 스템의 탑 볼트를 돌릴 수록 핑걸넛 (해바라기)만 올라 오므로 소용이 없습니다.
먼저 스템의 세로열을 확장 시키고 부드럽게 체결이 되는지를 살핀후 모든 볼트를 밑에서위로 올라오는 방향의 순으로 조여보세요.
왠만한 샵에는 증상을 얘기해도 엄한 놈을 잡던데 자전거 수리는 주인이 해야 제일 확실 합니다.
차근히 살펴보면 답이 나오지요.
만약 시간이 경과후 이같은증상이 나타나면 재시도후 모든 것에 이상이 없으면 헤드셋의 가장 위쪽에서 움직이는 베이스트레드만 바꾸어 주면 킹의 헤드셋은 자전거 수명이 다할때 까지 쓸 수있는데, 한국에서는 파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헤드셋위의 플라스틱 스페이서 굉장히중요합니다.
이는 헤드셋의 미묘한 움직임을 스템의 충격으로 막아주고 묘한 각도를 유지하므로 꼭 장착하세요. 그위에 카본 2~3mm 스페이서(싱글은 필요 없음)도함께 그다음 샥크라운( 그다음 스템의 순서로 조립후 헤드셋의 아래와 위의 베이스트레드를 손의 감으로 유격을 판단하고, 이때 모든 유격의 조정은 가장 위에 있는 볼트로만 합니다)
원래는 토트렌치로 조여야하는 능숙한 라이더는 손의 감이 더 정확합니다.
무조건 모든 부분을 세게 조이는건 좋치않아요.
튜브의 두께와 어느 정도의 퍼포밍에 대한 힘이 전달 되는지를 판단후 조여주세요.
힘이상~~~~
먼저 스템의 세로열을 확장 시키고 부드럽게 체결이 되는지를 살핀후 모든 볼트를 밑에서위로 올라오는 방향의 순으로 조여보세요.
왠만한 샵에는 증상을 얘기해도 엄한 놈을 잡던데 자전거 수리는 주인이 해야 제일 확실 합니다.
차근히 살펴보면 답이 나오지요.
만약 시간이 경과후 이같은증상이 나타나면 재시도후 모든 것에 이상이 없으면 헤드셋의 가장 위쪽에서 움직이는 베이스트레드만 바꾸어 주면 킹의 헤드셋은 자전거 수명이 다할때 까지 쓸 수있는데, 한국에서는 파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헤드셋위의 플라스틱 스페이서 굉장히중요합니다.
이는 헤드셋의 미묘한 움직임을 스템의 충격으로 막아주고 묘한 각도를 유지하므로 꼭 장착하세요. 그위에 카본 2~3mm 스페이서(싱글은 필요 없음)도함께 그다음 샥크라운( 그다음 스템의 순서로 조립후 헤드셋의 아래와 위의 베이스트레드를 손의 감으로 유격을 판단하고, 이때 모든 유격의 조정은 가장 위에 있는 볼트로만 합니다)
원래는 토트렌치로 조여야하는 능숙한 라이더는 손의 감이 더 정확합니다.
무조건 모든 부분을 세게 조이는건 좋치않아요.
튜브의 두께와 어느 정도의 퍼포밍에 대한 힘이 전달 되는지를 판단후 조여주세요.
힘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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