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답변 (4)
떼어낸 자리에 똑같은년식 똑같은 걸로 가져다 다시는게 최고의 선택입니다.
중간에 BCD의 규격이 같은 다른메이커의 체인링이 들어가면 체인링간의 거리가 미세하게 달라질 확률이 있습니다.
앞 쉬프터는 앞 드레일러를 일정한 간격으로 당기고 풀고 하게 되어 있는데요,
체인링간의 거리가 미세하게 변함으로 해서 변속은 원활하게 되나 앞드레일러와 체인이 닿는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즉,변속은 원활하나 잡음없이 매끄러운 세팅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자전거 부품 중에는 수치상으로는 같으나 실제적으로는 정밀하게 호환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른 예를 들자면, FSA의 메가엑소비비와 시마노일체형의 비비도 외형(수치)상으로는 100%호환되나 실제로 시마노일체형비비에 FSA의 메가엑소크랭크를 끼워보면 뻑뻑하게 잘 들어가지가 않습니다.
뺄때도 고무망치로 빼 내야 합니다. 장착은 되나 장착과정이 매끄럽지가 못합니다.
제조사간의 호환이란게 알면 알수록 너무 복잡해서 저 같은 경우는 무조건 한회사 걸로
도배합니다.
중간에 BCD의 규격이 같은 다른메이커의 체인링이 들어가면 체인링간의 거리가 미세하게 달라질 확률이 있습니다.
앞 쉬프터는 앞 드레일러를 일정한 간격으로 당기고 풀고 하게 되어 있는데요,
체인링간의 거리가 미세하게 변함으로 해서 변속은 원활하게 되나 앞드레일러와 체인이 닿는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즉,변속은 원활하나 잡음없이 매끄러운 세팅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자전거 부품 중에는 수치상으로는 같으나 실제적으로는 정밀하게 호환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른 예를 들자면, FSA의 메가엑소비비와 시마노일체형의 비비도 외형(수치)상으로는 100%호환되나 실제로 시마노일체형비비에 FSA의 메가엑소크랭크를 끼워보면 뻑뻑하게 잘 들어가지가 않습니다.
뺄때도 고무망치로 빼 내야 합니다. 장착은 되나 장착과정이 매끄럽지가 못합니다.
제조사간의 호환이란게 알면 알수록 너무 복잡해서 저 같은 경우는 무조건 한회사 걸로
도배합니다.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