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o 로 바꿨을때 장점..
현제 브레이크와 정말 잘 어울립니다 꼭 일체형을 분리한거 같습니다
xtr보다 더 가볍습니다
뒷드레일러도 교환했을경우엔 참 빠른 변속을 경험하게 됩니다
감을때 한번에 주루룩 감겨지죠..
xo 로 바꿨을때 단점
뒷드레일러도 xo 나 x9 처럼 스렘제품으로 교체로 인한 추가비용 발생
가격이 비싸요..

xtr 장점..
현제 xtr 이니 추가금 이 안들어갑니다
엄지로 검지로 변속이 가능하고 풀를때 2칸씩 풀러집니다

xtr 단점
현제 브렉 레버랑 xo 처럼 아름다운 합체가 안되죠..
xo 처럼 변속이 빠르지 안죠..


대충 이정도 일까요? 나머지 차이점은 아랫분께서..

xtr은 레버 느낌이 아주 부드럽고, 스램은 아주 거칩니다. 변속의 정확성, 속도는 세팅만 잘하면 그게 그겁니다. xtr로 그냥 쓰세요

현제 브레이크와 xo랑 잘어울릴테지만..위에님 말처럼 xtr변속감은 부드러운반면 xo는 좀거칠다는 느낌을 받앗습니다..^^

x.o(트리거)가 07시마노 xtr보다 2g더 가볍습니다 이수치는 어느정도 무시할수 있는 수치입니다. x.0트위스트 방식이 아니고서야 무게 차이 거의 업습니다 07년식 xtr 써보시면 변속이 상당히 빠릅니다.
그리고 드라이브트레인은 가급적 같은 회사 제품을 쓰는게 좋습니다.

XTR 이 개인적으로 더 부드럽고 고급스러운듯합니다.

xtr이 변속은 좀더빠릅니다
xtr은 윗분들이 말씀하신대로 부드럽게 변속이 되고
스램같은경우 딱딱합니다
힘들땐 손가락으로 누르기도 벅차더군요
단순히 성능때문이라면 xtr을 강추합니다
기어쪽은 시마노가 제일 좋다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