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는 아니지만 승차감에도 영향을 주는 듯합니다.
하지만 산악용에서는 강도와 무게 때문에 비싼제품을 선호하는 듯하네요.
저도 예전에 산에 갔다가 림 두번 휘어먹고 세번짼 좀 비싼 녀석으로 바꿨더니 튼튼하더군요. 스포크도 비싼건 가볍고 강도도 좋아서 체인이 빠져도 잘안부러지더라고요.
허브는 어느정도 급만되면 나머지는 길들이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길잘든 녀셕이 비싸먹은 애들보다 구름성이 좋더군요 .
그냥 사견이였습니다.
튼튼한 휠셋에 한표 찍습니다.
가볍고 구름성 좋은 휠셋이 좋아 보이는데 제가 써본 결과로는 비추입니다.
운동 효과가 없어요. 아무리 달려도 피로하지 않아요. 칼로리 소모가 더 적을 것 같습니다.
운동을 위해 자전거를 탄다면 가볍고 구름성 좋은 휠셋은 전국일주에 필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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