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타이어를 바꾸려 합니다.
추천 수 ( 0 )요즘 고민이 있는데요. 타이어 때문 입니다.
원래 슈왈베 노비닉 1.8을 사용하다 대회직전에 2.1로 바꾸었습니다.
대회도 잘 치르고 지금 와있는데요.
최근에 무릅에 무리가 오고 있는 느낌입니다.
업힐할때도 이유없이 좀 힘들고 피곤한 상황.
그렇다고 최근에 많이 탄 것은 아닌데요.
오히려 비나 기상때문에 많이 못탔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_~
그래서 생각이지만 아무래도 타이어 때문인듯 한 느낌입니다.
이유는 제 레이싱 성향상 있는 힘껏 밟아 주면서 치고 나가는 스타일인데요.
원하는 만큼 안나가서인지 더욱 무리를 하고있는 것같은 예감입니다.
그래서 무릅도 더 힘들어 하는 것 같고요.
타이어가 잡고 영 땡기고 있는 것같아서요. 혹시 여러분들도 이런경우들이 있나요?
기본적으로 산 50% 도로 50%입니다.
근데 고소공포증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심한 다운힐에서는 그냥 내려오고요.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그립력이 좋은 노비닉2.1은 사용하고 싶지않습니다.;;
적당한 그립력있는 타이어에 직진성이 우수한 타이어면 좋겠는데요.
생각중인것은 슈왈베 레이싱랄프, 라센 TT(일반타이어있나요?), 미쉐린 드라이 2.0
이 외에 추천도좀 부타드립니다. 허치슨 뭐시기타이어도 고려중입니다.
튜블레스타이어밖에 권할게 없다면 튜블레스휠셋으로 갈생각입니다-_-;
일반 튜블레스타이어 상관없이 권할만한 타이어가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1.95~2.1에서 직진성 우수하고 달리기 편안한 타이어면 좋겠습니다.
거기서 너무 산에서 미끌어지지 않는 녀석으로요.
성격상 달리는 곳에서 지고는 못사는 사람이라 그런지 평지에서는 보통 평속
30km이상으로 달리기 때문에요.(찔통이 아주 더럽습니다.)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원래 슈왈베 노비닉 1.8을 사용하다 대회직전에 2.1로 바꾸었습니다.
대회도 잘 치르고 지금 와있는데요.
최근에 무릅에 무리가 오고 있는 느낌입니다.
업힐할때도 이유없이 좀 힘들고 피곤한 상황.
그렇다고 최근에 많이 탄 것은 아닌데요.
오히려 비나 기상때문에 많이 못탔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_~
그래서 생각이지만 아무래도 타이어 때문인듯 한 느낌입니다.
이유는 제 레이싱 성향상 있는 힘껏 밟아 주면서 치고 나가는 스타일인데요.
원하는 만큼 안나가서인지 더욱 무리를 하고있는 것같은 예감입니다.
그래서 무릅도 더 힘들어 하는 것 같고요.
타이어가 잡고 영 땡기고 있는 것같아서요. 혹시 여러분들도 이런경우들이 있나요?
기본적으로 산 50% 도로 50%입니다.
근데 고소공포증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심한 다운힐에서는 그냥 내려오고요.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그립력이 좋은 노비닉2.1은 사용하고 싶지않습니다.;;
적당한 그립력있는 타이어에 직진성이 우수한 타이어면 좋겠는데요.
생각중인것은 슈왈베 레이싱랄프, 라센 TT(일반타이어있나요?), 미쉐린 드라이 2.0
이 외에 추천도좀 부타드립니다. 허치슨 뭐시기타이어도 고려중입니다.
튜블레스타이어밖에 권할게 없다면 튜블레스휠셋으로 갈생각입니다-_-;
일반 튜블레스타이어 상관없이 권할만한 타이어가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1.95~2.1에서 직진성 우수하고 달리기 편안한 타이어면 좋겠습니다.
거기서 너무 산에서 미끌어지지 않는 녀석으로요.
성격상 달리는 곳에서 지고는 못사는 사람이라 그런지 평지에서는 보통 평속
30km이상으로 달리기 때문에요.(찔통이 아주 더럽습니다.)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답변 (13)
전 프론트는 노키안의 boazobeana 추천합니다. 나온지는 좀 오래된 타이어이긴 한데, 지금까지 5종류의 타이어를 거치면서 프론트에서는 아직 boazobeana 따라 잡을 타이어가 없는 듯 합니다. (스페샬, 허친슨, IRC, 콘티넨탈, scott 타이어) 코너에서 빡새게 돌아도 뒤바퀴가 슬립날 지언정 프론트에서는 슬립이 날 기색도 없더군요. 그만큼 코너링에서는 최적의 타이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리어쪽은 위에 분들이 워낙에 추천을 많이 해주셔서리, 지금 현재 제가 쓰고 있는 뒤바퀴는 컨티넨탈 스피드킹 슈퍼소닉인데, 익스플로어 계열보다 트레드가 좀 작기는 합니다만, 고무재질의 특성인가 아주 쫀득 쫀득 거리는게 로드에서는 약간 쥐약일듯 싶습니다. 뒤바퀴에 38 정도의 공기압을 넣었는데, 쯔어어어억 쯔어어억 거리는 소리에 제가 힘이 빠지더군요.(몸무게는 72kg) 다만 공기압을 55정도로 높여놓으니, 나름 로드에서도 쓸만해지는거 같습니다. 허나 임도나 싱글에서 수준급의 접지력을 보여주는 타이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튼 전 프론트는 boazobeana 리어는 적당한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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